"추가 불이익 없도록 합의…비자 할당량 늘릴 것" 미국 방문길에 앞서 국회에 출석한 조현 외교부 장관은 구금된 우리 국민이 추가적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미국 정부와 대강의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5.09.09 00:28
10일 '자진출국' 귀환?…외교장관 미국행 미국 조지아주에 구금된 우리 국민을 데리고 오기 위해 정부가 전세기를 띄우기로 했지만, 아직 정확한 일정이 확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으로 떠났고 현지에는 신속대응팀이 파견됐습니다.김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5.09.09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