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서 협의할 수도"…국회, 내일 긴급 현안질의 조현 외교장관은 이번 우리 국민 구금 사태와 관련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자신이 미국으로 직접 가서 협의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당은 초당적 협력을 강조했고, 야당은 미국에 700조 원 선물 주고 뒤통수만 맞았다고 비판했습니다.강민우 기자입니다. SBS 2025.09.07 06:19
외교 차관 '유감 표명'…구금된 한국인 면담 시작 미국 조지아주 불법체류 단속과 관련해 외교부 차관이 미국 국무부 차관과 통화하며 협조 당부와 함께 유감을 표현했습니다. 현재 체포된 475명 중… SBS 2025.09.07 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