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아시아육상선수권 우승…30년 만에 남자 높이뛰기 2연패 ▲ 우상혁'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2연패에 성공했습니다.우상혁은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 SBS 2025.05.29 23:37
김현수, 결승타 포함 3안타…LG, 한화에 3.5게임 차 선두 질주 ▲ LG 김현수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를 따돌리고 선두 질주를 계속했습니다.LG는 오늘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SBS 2025.05.29 22:35
괴력의 kt 안현민, 데뷔 첫 만루포 폭발…시즌 8호 홈런 ▲ 안현민프로야구 kt wiz 외야수 안현민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짜릿한 그랜드슬램 손맛을 봤습니다.안현민은 오늘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 SBS 2025.05.29 21:34
투수 손주영도 두 손 번쩍…박해민 환상적인 호수비 프로야구 LG 박해민 선수의 실점을 막은 환상적인 호수비 감상하시죠.손주영 투수는 깜짝 놀라 두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SBS 2025.05.29 21:27
'후반 4골' 첼시, UEFA 트로피 모두 수집 유럽 콘퍼런스리그에서 첼시가 정상에 올랐습니다.사상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 주관 대회를 모두 우승하는 역사를 썼습니다.첼시는 전반 9분 만에 레알… SBS 2025.05.29 21:26
도쿄 향해 성큼…세단뛰기 유규민이 뜬다!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 세단뛰기에서 유규민 선수가 동메달을 따내며 올가을 도쿄 세계선수권 출전 전망을 밝혔습니다.꿈을 향해 달려가는 24살, 한국 세단뛰기의 희망을 이정찬 기자가 만났습니다. SBS 2025.05.29 21:25
이제는 'KCC맨'…허훈 "오직 우승 위해 왔어요" 프로농구 최고의 가드 허훈 선수가 KCC 입단식을 했습니다.오직 우승을 위해 KCC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허훈은 이상민 감독에겐 유니폼을, 형… SBS 2025.05.29 21:24
'41세 타격 1위'…시간을 거스르는 최형우 프로야구 최고령 타자 KIA 최형우 선수가 시간을 거스른 듯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습니다. 41살에 타율 1위를 질주하며 야구사에 남을 시즌을 만들고 있습니다.유병민 기자입니다. SBS 2025.05.29 21:23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경쟁자' 요나탄 타 영입 ▲ 요나탄 타의 영입을 발표한 바이에른 뮌헨한국 축구 '수비의 핵'이자 독일 명가 바이에른 뮌헨의 붙박이 센터백 김민재… SBS 2025.05.29 19:10
"한국 육상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30년 만의 메달' 따고 뜨겁게 포효한 이재웅 어제, 경북 구미에서 열린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500m에서 이재웅 선수가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경기 중반까지 중위권에 머물렀던 이재웅은… SBS 2025.05.29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