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롯데와 1-2위 맞대결서 난타전 끝에 승리 ▲ 잘했어 LG프로야구 1, 2위 팀 맞대결에서 양 팀 모두 선발 전원 안타를 치는 난타전 끝에 1위 LG가 롯데를 17대 9로 물리… SBS 2025.05.20 23:37
이현중·여준석·유기상·양준석…남자농구 24인 예비명단 확정 ▲ 돌진하는 유기상2025 국제농구연맹, FIBA 아시아컵에 대비하는 남자농구 대표팀 예비 명단에 해외파 이현중, 여준석과 올 시즌 … SBS 2025.05.20 22:43
박시훈, 육상 포환던지기 남고부 한국신기록…19m70 ▲ 박시훈이 20일 경남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고부 포환던지기 경기에서 부별 한국신기록을 세운 … SBS 2025.05.20 21:23
이정후, 3경기 만에 안타…30번째 타점 기록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3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습니다.시즌 13번째 2루타로 30번째 타점을 기록했습니다. SBS 2025.05.20 21:00
[단독] "엑스텐은 11점" 현실로…파격에도 '자신감' 양궁에서는 10점 과녁 한가운데 더 작은 과녁, 일명 '엑스텐'이 있죠. 여기를 명중시키면 우스갯소리로 '11점을 줘야 하는 게 아니냐' 이런 말 하는데요, 이게 현실이 됐습니다.서대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SBS 2025.05.20 20:59
캡틴 'SON' 결전지 입성…달아오르는 빌바오 주장 손흥민이 이끄는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결승전이 펼쳐지는 스페인 빌바오에 입성했습니다.결전의 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끈 달아오른 현지의 뜨거운 열기를 홍석준 기자가 직접 전하겠습니다. SBS 2025.05.20 20:58
'시속 157km' 던졌지만…제구 난조에 조기 강판 프로야구 선두 LG와 2위 롯데의 3연전이 시작됐습니다. 올 시즌 첫 1군 경기에 나선 롯데 윤성빈 투수가 초구부터 시속 157km의 '… SBS 2025.05.20 20:57
[단독] 양궁 '엑스텐', 10점 아닌 '11점' 된다…월드컵에 시범 도입 양궁 점수제에 획기적인 변화가 시도됩니다.세계양궁연맹은 다음달 3일부터 8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2025 현대 양궁 월드컵… SBS 2025.05.20 19:49
3할 타자에 153km/h 강속구…텍사스행 '광주일고 오타니' 김성준, 빅리그 성공 가능성은? 광주일고의 특급 유망주 김성준 선수가 계약금 120만 달러에 메이저리그 텍사스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텍사스 구단은 업무 교류를 맺고 있는 오타니의 친정팀 니혼햄으로부터 육성 노하우를 전달받아 김성준을 투타 겸업 선수로 키우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는데요. SBS 2025.05.20 19:16
임종훈-신유빈, 탁구 세계선수권 8강 진출…타이완과 대결 작년 파리 올림픽에서 혼합복식 동메달을 합작했던 임종훈 콤비가 2025 국제탁구연맹에서 8강에 안착하며 결승 진출 목표를 향해 순항했습니다.임종… SBS 2025.05.20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