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10m도 못 걷고 '검정 가래' 켁켁 "그냥 한국 안 왔으면…" 방글라데시 출신 아지트 씨.2021년 기계 공장에서 금속 연마 작업을 하다 10개월 만에 폐질환 진단을 받았습니다.[아지트/이주노동자 : 검정 가래가 나왔어요. SBS 2025.04.29 14:46
'윤 선거법 위반 고발' 송영길 "검찰, 윤 신속히 수사해 기소하라" ▲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를 수사하는 검찰이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 SBS 2025.04.29 14:42
고1 평균 키 남학생 172.9·여학생 161.3㎝…비만 줄었지만 시력 나빠졌다 ▲ 고등학교 입학식 지난해 국내 고등학교 1학년생의 평균 키는 남학생 172.9cm, 여학생 161.3cm로 나타났습니다.과체중이나 … SBS 2025.04.29 14:41
[자막뉴스] "왜 안 돼?" "주라고!" 폭발…SKT 2,300만 국민 '독박' 쓸 위기 서울 양천구의 SK텔레콤 대리점 앞입니다.문을 열기 30분 전인데도 200명 가까운 사람들이 줄을 섰습니다.전국 대부분의 SK텔레콤 대리점 앞에서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김문식/서울 양천구 : 사람들이 이게 다 지금 이렇게 난리라서 저도 지나가다가 동참했거든요. SBS 2025.04.29 14:28
야간 수리온헬기 투입·선제 주민대피…도심산불 인명피해 막았다 강풍과 건조한 날씨 속에 급속히 번졌던 대구 산불이 우려와는 달리 23시간 만에 꺼진 데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헬기와 인력 등을 현장에 투입한 … SBS 2025.04.29 14:28
[단독] 이별 통보한 전 연인 찾아가 폭행·협박한 80대 검거 이별을 통보한 전 애인을 찾아가 폭행하고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경기 광주경찰서는 오늘 80대 남성 A 씨를 특수폭행… SBS 2025.04.29 14:19
[뉴스토리 디테일] 위기 시 최고의 대처 방법은? 흉악 범죄가 잇따르면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호신술을 배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위기 시 최고의 대처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스라엘 근접 전… SBS 2025.04.29 14:18
'대구 산불' 23시간만에 진화…축구장 364개 면적 잿더미 어제 오후에 시작돼 이틀 동안 주변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포함해서 민가까지 위협했던 대구 산불의 주불이 진화됐습니다.산림 당국은 오늘 낮 12시… SBS 2025.04.29 14:05
[자막뉴스] 기껏 도망간 게 여기?…전과 22범의 '숨바꼭질 스킬' 지난 20일 밤 경기도에 있는 한 도로에서 경찰이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쫓고 있습니다.도주 차량은 한 아파트 주차장 차단기 앞에서 멈춰 섰는데요… SBS 2025.04.29 13:59
4년제 대학 70%, 올해 등록금 인상…평균 710만 원 올해 전국 4년제 일반대학과 교육대학 193곳 가운데 70.5%에 해당하는 136곳이 등록금을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교육부가 발표한 … SBS 2025.04.29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