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로 돌변한 택시 손님…"돈 빼앗고 손 묶은 뒤 트렁크 가둬"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청주에서 한 남성이 택시 기사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등을 빼앗아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 SBS 2025.03.31 10:22
날아간 '귀농 꿈'…"빚내 심은 사과나무 1,800그루 전소" ▲ 박선영 씨 가족이 사과나무밭과 주택을 둘러보는 모습"사과나무만 괜찮다면 잘 살아갈 수 있습니다. 텐트에서 자도 괜찮습니다.… SBS 2025.03.31 10:12
봄 되니 중국어선 불법조업 또 기승…서해 NLL에 100여 척 ▲ 지난해 10월 나포된 중국어선봄철 성어기를 맞아 우리 해역에서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오늘 해양경찰청에 따르… SBS 2025.03.31 10:11
택시 탄 손님 돌변…"돈 빼앗고 손 묶은 뒤 트렁크 가둬"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청주에서 한 남성이 택시 기사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등을 빼앗아 달아난 사건이 발생, 경찰… SBS 2025.03.31 10:01
어선·그물·양식어류 68만 마리 등…산불 피해 어민들 '한숨' ▲ 26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석리 마을이 산불에 폐허가 돼 있다.경북 내륙에서 난 대형 산불이 동해안인 영덕 어촌마을까지 덮치면서 … SBS 2025.03.31 09:58
"전부 타버려 복구하려면 10억"…농민들 망연자실 ▲ 불타버린 심상직 씨의 집"젊으면 탈탈 털고 새로 시작하겠는데 이 나이에 우예하나."지난 30일 경북 청송군 파천면 … SBS 2025.03.31 09:57
중대본 "이번 산불 초고속…몇 시간 만에 동해안 어선 도달" ▲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31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경북을 중심으로 큰 피해를 낸 초대… SBS 2025.03.31 09:55
경북 산불로 주택 3,600여 채 피해…2,800여 명 귀가 못 해 ▲ 30일 경북 청송군 산불 피해 이재민 대피소인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이재민들이 점심을 먹고 있다. 경북 북부에서 발생한 산불로 주택… SBS 2025.03.31 09:51
산청 주불 잡혀도 긴장 고삐…헬기·인력 투입해 잔불 정리 ▲ 야간 잔불 정리경남 산청 산불이 발생한 지 약 213시간 만에 주불이 잡혔으나 산림당국은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잔불 정리 및… SBS 2025.03.31 09:45
50년 산 집이 잿더미로…91세 할머니의 눈물 ▲ 대피 중 다쳐 이마에 든 멍경북 북부 5개 시·군에 번진 산불은 진화됐지만 60대 이상 고령자가 대부분인 이재민들의 힘든 생활은 … SBS 2025.03.31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