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나선 주민들…수돗물 뿌리며 안간힘 경북 안동 곳곳에서는 산불의 기세가 여전한 상황입니다. 주민들은 직접 진화에 나서거나 산불진화 대원들을 돕는 등 화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이강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5.03.28 00:18
밤낮없이 이어지는 '산불과의 사투' 산불이 잡혔다가도 다시 살아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산불 진화대도 점점 지쳐가고 있습니다.누적된 피로에도 산불 피해를 최대한 줄이겠다며 불 속으로 뛰어든 산림청 산불진화대원들을 김민준 기자가 밀착 취재했습니다. SBS 2025.03.28 00:16
지리산 4개 마을 주민 대피령…울주 주불 완진 밤사이 비가 좀 많이 내려서 산불이 좀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경남 산청과 울주 산불 진화 상황도 알아보겠습니다.배준우 기자, 일주일째 산… SBS 2025.03.28 00:12
안동 시내로 산불 확산…영덕 산불감시원 사망 영남 지역을 휩쓸고 있는 대형 산불이 최악의 피해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북 청송에서 추가 사망자 1명이 발생하면서 지금까지 사망자는 28명이 됐습니다. SBS 2025.03.28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