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3분 만에 '황금 왼발' 증명했지만…불의의 발목 부상 ▲ 부상으로 업혀나가는 이강인투입 3분 만에 창의성 넘치는 플레이로 득점을 끌어내 진가를 입증한 한국 축구 '차세대 간판… SBS 2025.03.21 07:28
짐바브웨 수영 영웅, IOC 위원장 됐다…아프리카 출신 최초 짐바브웨 출신의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집행위원이 IOC 위원장에 선출됐습니다.그리스에서 열린 제144차 IOC 총회에서 코번… SBS 2025.03.21 07:20
황희찬 선제골에도 오만과 1:1…아쉬운 무승부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에 나선 축구대표팀이 한 수 아래의 오만과 안방에서 1대1로 비겼습니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도 잇따르면서 월드컵 본선행을 조기에 확정 지으려던 홍명보 호의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습니다.홍석준 기자입니다. SBS 2025.03.21 06:43
황희찬 선제골에도…오만과 '1대1' 무승부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오만과의 경기에서 1대1로 비겼습니다. 본선행 조기 확정이 미뤄진 가운데 이강인과 백승호가 부상까지 당하는 악재까지 겹쳤습니다.보도에 홍석준 기자입니다. SBS 2025.03.21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