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장을 점검하는 김시진 경기 운영위원
오늘(9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SSG 랜더스(인천 SSG랜더스필드), 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서울 잠실구장), 롯데 자이언츠-kt wiz(수원 케이티위즈파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경기가 비 때문에 취소됐습니다.
8개 팀은 내일 같은 장소에서 오후 2시부터 더블헤더를 치릅니다.
이날 프로야구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키움 히어로즈전만 열립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