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폭설 이어 또 최대 56㎝ 눈…강원서 폭설 피해 잇따라 ▲ 대설특보 속에 거센 눈보라가 몰아친 18일 강릉원주대 교정그제 산지를 중심으로 40㎝ 내외의 폭설이 내린 강원지역에서… SBS 2025.03.19 06:31
폭설에 발 묶인 '해발 800m' 강원대 도계 캠퍼스 학생 · 교직원 ▲ 폭설에 발 묶인 강원대 도계 캠퍼스 구성원 강원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며 '해발 800m' 고… SBS 2025.03.19 06:30
"집단 휴학 안 돼" 공문…'편입 충원'도 검토 각 대학이 내건 의대생 복귀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교육부가 집단 휴학은 불가하다는 공문을 전국 40개 대학에 보냈습니다. 대학들은 학생들이 돌… SBS 2025.03.19 06:23
"계엄 방조" vs "탄핵 남용"…한 번에 변론 종결 헌법재판소가 비상계엄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탄핵소추된 박성재 법무장관 탄핵심판 변론을 어제 한 차례 열고 종결했습니다. 비상계엄을 방조했다는 국회 측 주장에 박 장관은 헌재가 각하 결정을 내려서 국회의 권한 남용을 막아 달라고 맞섰습니다.백운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5.03.19 06:16
"명운 걸고 빨리 파면" vs "압박, 독재적 발상" 민주당은 침묵이 길어지고 있는 헌법재판소를 향해 명운을 걸고 신속한 선고를 내려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헌재의 선고 기일까지 야당이 정하려 든다며 "독재적 발상"이라고 맞섰습니다.한소희 기자입니다. SBS 2025.03.19 06:14
길어지는 '침묵'…이번 주 선고, 오늘 '분수령'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종 결론이 이번 주에는 나올 거라는 관측이 많았는데, 헌법재판소는 아직 선고일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오늘까지 … SBS 2025.03.19 06:13
[모닝와이드] 오늘의 주요뉴스 1. 미-러, '30일 에너지·인프라 휴전' 합의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갖고 우크라이나 전쟁 부분 휴전안에 합의했습니다. SBS 2025.03.19 06:06
클로징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선고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분열과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갈등을 봉합하고 통합에 나서야 할 정치인들은 오히… SBS 2025.03.19 01:02
효과 좋다는 감기약이 마약?…몰랐어도 처벌 마약 성분이 든 감기약이나 수면제를 해외에서 들여오다 적발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관세청은 모르고 들여오는 경우에도 처벌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이태권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5.03.19 00:51
"집단휴학 불가" 공문…편입 충원 방안 검토 각 대학이 내건 의대생 복귀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교육부가 집단 휴학은 불가하다는 공문을 전국 40개 대학에 보냈습니다. 일부 대학은 학생들이… SBS 2025.03.19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