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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선고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분열과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갈등을 봉합하고 통합에 나서야 할 정치인들은 오히려 분열을 조장하기까지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상호 간의 이해를 조정하며 사회질서를 바로잡는 게 정치의 역할임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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