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유출 논란' 연세대 자연계 논술전형 358명 최종등록 ▲ 연세대학교연세대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전형 결과 당초 모집인원보다 97명 늘어난 358명이 최종 등록한 것으로 집계… SBS 2025.03.18 16:46
의사추계위법 상임위 관문 넘었지만…내년 모집 정원은 '안갯속' 의사 등 의료 인력 배출 규모를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한 수급추계위원회에서 논의하는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추계위를 통한 정원 논의… SBS 2025.03.18 16:46
헌재, 박성재 법무장관 탄핵심판 한 차례로 변론 종결 헌법재판소가 박성재 법무장관의 탄핵심판 첫 정식 재판을 열고 2시간 만에 변론을 종결했습니다.헌재는 오늘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5분쯤까지 박… SBS 2025.03.18 16:38
춘삼월 20분 만에 눈폭탄 쌓인 고속도로 차량 41대 쾅쾅쾅 때아닌 강설이 쏟아진 오늘 전남의 눈길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 41대가 연속으로 추돌하는 아찔한 상황이 빚어졌습니다.사고는 오늘 오전 10시 4… SBS 2025.03.18 16:36
춘삼월 20분 만에 눈폭탄 쌓인 고속도로 차량 41대 쾅쾅쾅 때아닌 강설이 쏟아진 오늘 전남에서 눈길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 41대가 연속으로 추돌하는 아찔한 상황이 빚어졌습니다.사고는 오전 10시 41분… SBS 2025.03.18 16:25
[뉴블더] "암 걸린 자식 먹이려고…" 신고 건수보다 더 많을 수도 지난해 11월 창원시 진해구의 마트에서 한 50대 여성이 자신의 가방에 5만 원 정도의 소고기를 몰래 담아 훔쳤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이 여성… SBS 2025.03.18 16:08
2시간 병원 찾다 결국 구급차 출산…구급대원, 국회서 조끼 벗고 한 말은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 임주혜 변호사---------… SBS 2025.03.18 15:56
고 김새론 유족 측, 유튜버 고소…김수현 측 "채무 변제 강요 없었다"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 임주혜 변호사---------… SBS 2025.03.18 15:55
'함정 비리 의혹' 김홍희 전 해경청장 구속…법원 "증거 인멸 염려" ▲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경비함정 도입 과정에서 고의로 성능을 낮춰 발주하고 뇌물을 챙긴 혐의로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이 검찰에 구속… SBS 2025.03.18 15:50
인천교육청, 서구 빌라 화재 사고 가정에 성금…익명 부부도 기탁 ▲ 인천시교육청 전경인천시교육청이 지난달 26일 서구 빌라 화재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초등학생의 유가족을 돕기 위해 모금한 성금 8… SBS 2025.03.18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