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피해 초등생 여전히 의식불명…지자체 섣부른 발표 물의 ▲ 화재 현장개학을 앞두고 집에 혼자 있다가 불이 나 중태에 빠진 초등학생이 여전히 의식불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어제 인천 서부경찰… SBS 2025.02.28 05:01
경남 사천 아파트 화재…4명 이송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어제 저녁 9시 20분쯤 경남 사천시 사천읍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불은 5층 규모… SBS 2025.02.28 03:03
전북 익산 춘포면 뚝방 화재…2시간 40분 만에 진화 어제 저녁 7시 30분쯤 전북 익산시 춘포면 용현리 인근에서 "뚝방에 불이 났다"는 119신고가 접수됐습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 SBS 2025.02.28 01:23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인근 차량 추돌 화재…4명 이송 어제 오후 6시 45분쯤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인근에서 차량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사고는 5차로를 주행 중이던… SBS 2025.02.28 01:04
클로징 지난해 출생아 수가 9년 만에 늘었습니다.모처럼 들려온 반가운 소식입니다.하지만 갈 길이 아직 멉니다.골든타임을 놓치지 말고 출산율 반등이 지속… SBS 2025.02.28 00:40
출발 지연 결정 10분 뒤 불…더 큰 참사 피했다 지난달 김해공항에서 일어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는 출발 지연이 결정되고 10분 뒤에 불이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초 예정된 시간에 출발했다면 더 큰 비상상황을 맞을 수 있었던 겁니다.엄민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5.02.28 00:25
방학이라 혼자 있었는데…초등생 화재로 중태 집에 혼자 있던 초등학생이 화재 사고로 중태에 빠져 사흘째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화재 당시 부모 모두 집에 없었던 상황이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보도에 김보미 기자입니다. SBS 2025.02.28 00:23
검찰, 명태균 출장 조사…정치인 수사 확대 '분수령' 검찰이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명태균 씨를 창원지검으로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창원지검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사건이 이송된 뒤 첫 조사입니다. SBS 2025.02.28 00:19
"감사원, 선관위 감찰은 위헌"…탄핵심판 영향? 선관위의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실시한 직무감찰은 헌법기관인 선관위의 독립성을 침해한 것이라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헌재는 … SBS 2025.02.28 00:18
헌재, 마은혁 임명 결론…"정족수 확보 꼼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건 위헌이라고 헌법재판소가 결론 내렸습니다. 윤 대통령 측은 이번 헌재의 결정… SBS 2025.02.28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