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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들어와도 90분 몰랐다…매달려 놀다 숨진 초등생 세종시의 한 풋살장에서 놀던 초등학생이 머리를 크게 다쳐 숨졌습니다. 골대가 쓰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시설 안전 관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TJB 조형준 기자입니다.
[모닝와이드] 오늘의 주요뉴스 1. 내일 마지막 변론 "윤, 유감 표명할 수도"국회 측과 윤석열 대통령 측이 내일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에서 시간제한 없는 최후진술에 나섭니다. SBS 2025.02.24 06:05
천안논산고속도로 정우터널서 탱크로리-화물차 추돌 ▲ 앞선 선행사고로 넘어져 있는 화물차오늘 새벽 3시 40분쯤 충남 공주시 천안논산고속도로 정우터널에서 25톤 탱크로리 차량과 3.5… SBS 2025.02.24 0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