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배트까지 휘두르며 서로 싸운 직장동료들 집유 야구방망이까지 휘두르며 서로 싸운 직장동료들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형사1단독 이성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재판에… SBS 2025.02.14 10:48
SNS로 한글날 범행 모의한 천안·아산 폭주족 10명 검거 충남경찰청은 지난해 한글날 천안·아산 일대에서 불법 폭주를 한 혐의로 일당 10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10대 A 씨는 지난해 1… SBS 2025.02.14 10:33
'양말 기부 천사' 아내 때리고 스토킹 한 공무원 징역 2년 오랜 기간 양말 기부 활동을 한 아내를 폭행하고 스토킹 한 50대 공무원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인천지법 형사5단독 홍준서 판사는 오늘 선고 공… SBS 2025.02.14 10:31
"집배원 사칭 보이스피싱 활개"…우정당국, 주의 당부 ▲ 집배원 사칭 보이스피싱 행동요령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집배원을 사칭해 '카드 배송을 해주겠다'며 개인정보 등을 빼내려… SBS 2025.02.14 10:28
남한강 조망 515m 현수교 이름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경기 여주시는 남한강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출렁다리의 이름을 '여주 남한강 … SBS 2025.02.14 10:21
"시끄럽네" 손님 둔기로 '퍽', 14시간 감금…점주 구속 ▲ 광주 광산경찰서술을 마신 손님이 소란을 피운다는 이유로 폭행하고 10시간 넘게 감금한 음식점 주인이 구속됐습니다.광주 광산경찰서는… SBS 2025.02.14 10:19
홍준표 "명태균 황금폰에 내 목소리 있으면 폭로해 보라" 홍준표 대구시장은 정치 브로커로 알려진 명태균 씨 측 변호사가 명 씨의 '황금폰'에 전현직 국회의원 140명의 육성이 저장되어 있… SBS 2025.02.14 10:14
'시흥 흉기 사건' 피해자 20대 편의점 직원 끝내 숨져 ▲ 경기 시흥경찰서 전경지난 12일 발생한 '시흥 흉기사건'의 피해자인 20대 여성 편의점 직원이 사건 발생 하루 만에… SBS 2025.02.14 10:11
경찰, 신생아 살해 뒤 시신 유기한 친모 구속영장 신청키로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살해하고 시신을 버린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전북 완주경찰서는 지난 11일 … SBS 2025.02.14 10:07
'교사 흉기 피습' 김하늘 양 오늘 발인 학교 안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8살 초등학생 김하늘 양이 오늘 영면에 듭니다.오늘 오전 9시 반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하늘 양의… SBS 2025.02.14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