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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네이버 자회사 취직에 미국 영주권…"아빠 찬스 아니냐" 네이버 대표를 지낸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대학 졸업 직후에 네이버가 미국에 설립했던 자회사에 취직했던 걸로 나타났습니다. 이 회사에 다니면서 미국 영주권도 따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