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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신 '북측'…이 대통령 "흡수통일 추구 안 해" 우리 민족이 일제에 빼앗긴 자유와 빛을 찾은 지 오늘로 8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첫 광복절 경축사에서 "항일 투쟁의 역사를 기리는 것은, 우리의 과거와 오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