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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웃기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워요 [스프] 국립극단의 스테디셀러 '스카팽'에 이어 '십이야'를 연출한 임도완 씨는 희극이 굉장히 어려운 장르라고 말합니다.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