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연습했어!" 성화봉송 완주한 105세 할머니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105세 할머니 성화 봉송’입니다. 이틀 전 일본 도쿄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섰던 하코이시 시쓰이 할머니의 사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SBS 2021.03.30 17:30
[영상] 아시아인 목 졸리는데…바라만 보는 승객들 최근 아시아계 증오 범죄가 늘어나는 가운데, 미국 뉴욕의 지하철 안에서 흑인 남성이 아시아인 남성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SBS 2021.03.30 17:29
[영상] 말썽쟁이 아기들 때문에…'엄마 곰은 힘들어∼'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어미 곰의 고군분투'입니다. 미국 코네티컷주의 한 도로. 어미 곰과 새끼 네 마리가 길을 건너려는 중입니다. 어미 곰이 먼저 한 마리를 물고 길을 건너자 다른 한 마리도 귀엽게 뒤를 따라갑니다. SBS 2021.03.30 17:28
"붓, 물감 있길래"…5억 작품에 남긴 예술적(?) 낙서 SNS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서울의 한 쇼핑몰 전시장에서 유명 그라피티 작품이 훼손돼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SBS 2021.03.30 17:28
[Pick] 7년간 정체 숨긴 마피아…'요리 유튜버' 도전했다 덜미 과거 신분을 완벽하게 숨기고 살아온 공개수배범이 황당한 실수로 정체를 들켰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9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은 악명 높은 마피아 조직의 일원으로서 마약 밀거래에 앞장선 혐의를 받는 53살 마크 비아트가 최근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21.03.30 17:13
뉴욕 한복판서 흑인 남성이 아시아 여성 짓밟아…공개 수배 뉴욕경찰 증오범죄 전담팀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현지시간 29일 오전 11시 40분쯤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의 한 건물 앞에서 커다란 체구의 흑인 남성이 마주 보며 걸어오던 65세 아시아 여성을 아무런 이유 없이 갑자기 강하게 걷어찼습니다. SBS 2021.03.30 17:05
日 고교 사회 교과서 대부분 '독도는 일본 땅' 주장 일본 문부과학성이 오늘 교과용 도서 검정조사심의회를 열어 내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이 사용할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21.03.30 17:03
[영상] 흑인이 아시아인 의식 잃을 때까지 폭행…뉴욕 경찰 '공개 수배' 지하철에서 아시아인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흑인이 현지 경찰의 공개수배를 받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9일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흑인 남성이 아시아인 남성을 의식을 잃을 때까지 폭행하는 영상이 SNS상에서 빠르게 퍼졌습니다. SBS 2021.03.30 17:00
"코로나19 변이로 현 백신 1년 내 무용지물 될 것"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이가 지속해서 출몰해 현재 백신이 1년 안에 무용지물이 될 것이란 전문가 진단이 나왔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옥스팜과 국제앰네스티 등 국제단체들의 연합체 '피플스백신'이 최근 28개국 과학자 77명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약 3분의 2가 이같이 답했습니다. SBS 2021.03.30 16:07
수에즈 운하서 사고 수습 후 첫 선박 무사통과 한 주 만에 재개된 이집트 수에즈 운하의 통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29일 오후 9시15분쯤 홍콩 선적 화물선 'YM위시'호가 수에즈 운하 남단을 빠져나와 사우디아라비아의 홍해 인근 도시 제다로 향했습니다. SBS 2021.03.30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