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드러낸' 여성 국회의원의 메시지…엇갈린 반응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어깨 드러낸 국회의원'입니다. 영국 제1야당인 노동당의 브레이빈 의원은 지난 4일 하원에서 긴급 질의를 통해서 브렉시트와 관련된 행정부의 언론 대응 방식에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SBS 2020.02.07 17:42
"인천공항 방역 이 정도라니" 100만 조회수 영상 화제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 韓 방역에 美기자 극찬'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로 한층 더 강화된 인천공항 방역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입니다. SBS 2020.02.07 17:37
中 간호사 엄마 만난 딸, 허공에 포옹하며 '눈물 뚝뚝' SNS와 인터넷 검색어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중국 의료진의 고충이 상당한데요. SBS 2020.02.07 17:32
민주당 첫 경선, 초박빙 속 부티지지 1위…재검표 요구도 미 대선의 민주당 후보를 뽑기 위한 첫 예비선거에서 우여곡절 끝에 부티지지라는 30대 후보가 승리를 거뒀습니다. 그러나 당내에서는 재검표 요구가 나오는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 2020.02.07 17:30
전 세계 관광업에 신종 코로나 '된서리'…"회복 4년 걸릴 수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으로 전 세계 관광산업이 막대한 타격을 입을 것이란 관측이 나왔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신종코로나 발병 전만 해도 유엔 세계관광기구는 올해 글로벌 관광이 3∼4%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SBS 2020.02.07 17:11
"영웅 리원량" "밝은 별 졌다" 애도와 분노…中 당국 뒤늦은 조사 중국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렸다가 괴담 유포자로 몰렸던 의사 리원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숨지자 많은 중국인들이 애도와 분노를 표하고 있습니다. SBS 2020.02.07 16:52
아이오와 개표 끝나도 혼란…미 언론 "승자 선언할 수 없어" 혼돈 속에서 진행된 개표 결과에 오류가 속속 제기되는 데다 두 명의 후보가 사실상 동률을 이룰 만큼 박빙의 승부였기 때문입니다. AP통신은 개표 결과가 나온 뒤 "부티지지 전 시장과 샌더스 상원의원의 득표율 차이가 0.09% 포인트인데다, 코커스 절차의 부조리 때문에 현재로선 승자를 선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SBS 2020.02.07 16:49
유럽 신종코로나 확진 30명 돌파…영국·독일 등 추가 발생 중국 우한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유럽대륙에서도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독일과 영국, 이탈리아에서 현지시간 6일 신종코로나 확진 환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나오면서 유럽 내 확진자는 총 3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SBS 2020.02.07 16:31
[Pick] "신종 코로나 백신 개발에 써달라"…1,186억 기부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개발에 쓰라며 1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186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SBS 2020.02.07 16:20
신종 코로나 북상에 중국 동북 지역 긴장…지린성 첫 사망자 발생 인터넷플랫폼 바이두의 질병현황 집계에 따르면 랴오닝성 확진자 수는 9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확진자는 선양이 23명, 다롄이 14명 등이고, 북한 신의주와 접한 단둥에서도 7명이 병에 걸렸습니다. SBS 2020.02.07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