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빼든 두산…타율 '0.138' 외야수 파레디스 방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올 시즌 부진에 허덕이고 있는 외국인 타자 지미 파레디스를 결국 방출했습니다. 두산은 오늘에 파레디스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8.06.01 16:52
[취재파일-다시 뜨겁게!] 멕시코의 '황금세대'…8강을 넘어 '엘도라도'를 위해 멕시코에 황금은 한의 결정체일지도 모릅니다. 1848년 과달루페 이달고 조약으로 끝난 미국과 전쟁. 이 조약에 따라 멕시코는 캘리포니아 등 영토 절반가량을 미국에 넘겨줍니다. SBS 2018.06.01 15:42
롯데 칸타타 여자골프 김나리, 첫날 7연속 버디쇼 김나리가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첫날 7개 홀 연속 버디 쇼를 펼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나리는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으며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습니다. SBS 2018.06.01 15:38
정우람·김현수, KBO리그 5월 MVP 놓고 격돌 한화 마무리 투수 정우람과 LG의 좌타자 김현수가 5월 최우수선수를 놓고 맞붙습니다. KBO 사무국은 5월 월간 성적을 바탕으로 한 MVP 후보 5명을 오늘 발표했습니다. SBS 2018.06.01 14:37
'골프 여제'의 상쾌한 출발…박인비, 공동 7위 올라 최고 권위의 US 여자 오픈 첫날, 대회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노리는 '골프 여제' 박인비가 상위권으로 무난하게 출발했습니다. 박인비는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내며 김세영, 김효주, 김지현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SBS 2018.06.01 12:48
강정호, 내일부터 상위 싱글A에서 실전 경기 강정호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복귀를 향한 또 하나의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미국 일간지 피츠버그 트리뷴 리뷰는 오늘 강정호가 내일부터 피츠버그 산하 상위 싱글A 구단인 브레이든턴 머로더스에서 실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SBS 2018.06.01 11:22
US오픈 1R 공동 선두 이정은 "퍼트가 잘 들어갔다" 최고 권위의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첫날 공동 선두에 나선 이정은이 퍼트가 잘 된 것을 좋은 성적의 비결로 꼽았습니다. 이정은은 미국 앨라배마주 쇼얼 크리크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만 5개를 뽑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습니다. SBS 2018.06.01 11:14
US오픈 3번째 우승 도전 박인비 "한국 대회 우승으로 자신감"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개인 통산 3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골프여제' 박인비 선수가 최근 국내 대회 첫 우승으로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06.01 11:01
US여자오픈 1R 이정은 공동 선두(-5), 박인비 공동 7위(-2) 최고 권위와 전통의 여자골프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첫날 이정은이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KLPGA 투어에서 4승을 올리며 전관왕을 차지하고 국내 무대를 평정했던 이정은은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 인근의 숄 크리크 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US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SBS 2018.06.01 11:00
박지성·홍명보·유상철·이운재, 역대 월드컵 아시아 베스트 11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박지성과 홍명보, 유상철, 이운재가 외신이 뽑은 역대 월드컵 아시아 선수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SBS 2018.06.01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