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부산, 부천 용병 공격수 루키안 영입 프로축구 2부리그 부산이 브라질 출신 공격수인 루키안을 영입했습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부천에서 활약한 루키안은 61경기에 출전해 19골 8도움을 기록했습니다. SBS 2017.01.10 10:21
[자막뉴스] 차준환, '맞춤 스케이트' 신고 세계선수권 출격 피겨 선수에게 '스케이트 화'만큼 중요한 장비가 있을까요? 차준환 선수가 어제 스케이트화 문제로 애를 먹었는데, 오는 3월 주니어 세계선수권에는 '맞춤 스케이트'를 신고 출격합니다. SBS 2017.01.10 10:19
프로농구 올스타 선수들과 함께 기차 타고 부산 이동 KBL은 "오는 22일 부산에서 열리는 프로농구 올스타전을 맞아 교통, 숙박, 올스타전 입장권, 전일 행사 우선 입장권 등을 묶은 패키지 티켓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7.01.10 10:15
프로야구 '승부조작 제명' 박현준, 신인 앞에서 부정방지 강연 박현준은 오는 13일 대전 유성구 인터시티호텔에서 실시하는 올해 프로야구 신인선수 대상 오리엔테이션에서 부정 방지 교육 강연자로 나섭니다. 박현준은 2011년 승부조작에 가담해 KBO리그에서 영구 실격됐습니다. SBS 2017.01.10 09:33
메시는 수아레스, 호날두는 베일에 1위 투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가 국제축구연맹, FIFA 올해의 선수상 투표에서 정작 서로에게는 투표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FIFA가 스위스 취리히에서 발표한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16'은 전 세계 FIFA 회원 가입국 대표 팀 주장, 기자단의 투표로 결정됩니다. SBS 2017.01.10 09:32
슈틸리케는 베일·기성용은 메시…또 엇갈린 투표 각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이 참가하는 FIFA 올해의 선수상 투표에는 한 명이 3명의 선수에게 표를 던질 수 있는데, 1순위에게는 5점, 2순위 3점, 3순위 1점이 주어집니다. SBS 2017.01.10 09:16
프로축구 강원, 이용 영입으로 수비 강화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강원FC가 성남FC에서 뛰었던 수비수 이용을 영입했습니다. 2011년 광주 FC에서 프로에 데뷔해 첫해 29경기에 출전하며 주전으로 자리 잡았던 이용은, 2012년 광주의 챌린지 강등 후 2013년 제주 유나이티드를 거쳐 2015년 전반기 카타르 알 코르로 이적했습니다. SBS 2017.01.10 09:16
사이영상 셔저, 손가락 부상으로 WBC 불참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최고의 투수로 우뚝 선 워싱턴 내셔널스의 맥스 셔저가 손가락 부상으로 오는 3월 열릴 월드베이스볼클래식 WBC에 불참합니다. SBS 2017.01.10 09:00
호날두 "2016년 인생 최고의 해…상이 말해준다" "2016년은 내 축구 인생의 최고의 해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0일 국제축구연맹 올해의 남자선수상을 수상한 뒤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연합 2017.01.10 08:43
호날두,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시상식에서 포르투갈 대표팀과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FIFA 2016 올해의 남자선수상'을 받았습니다. SBS 2017.01.10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