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계곡서 불어난 물에 고립된 야영객 17명 구조 오늘 오후 4시 5분 쯤 경북 영양군 석보면 삼의리 삼의 계곡 부근에서 야영객 17명이 불어난 물 때문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야영객들은 계… SBS 2016.08.02 23:29
경주장서 사고 내놓고 '고라니 탓'…보험사기 자동차 경주장 과속사고를 일반도로 사고인 것처럼 속여 보험금을 받아낸 피의자들이 검거됐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30살 조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6.08.02 23:29
대형 마트서 여성 신체 몰래 촬영한 30대 검거 청주 흥덕경찰서는 대형 마트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찍은 혐의로 39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4시쯤 흥덕구의 한 대형 마트에서 여성 이용객들의 신체 일부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8.02 23:28
'사업허가 빌미' 돈 뜯어낸 전 국민권익위 간부 구속기소 사업허가를 빌미로 토지개발업체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아 챙긴 전 국민권익위원회 간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변호사법 위반과 사기 혐의 등으로 전직 국민권익위 전문위원 57살 임 모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8.02 23:27
퇴직한 고위공직자 영입신고 안한 김앤장 또 징계 대한변호사협회는 퇴직한 고위공직자를 영입한 사실을 신고하지 않는 등 변호사법을 위반한 혐의로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이재후 대표변호사에게 과태료 2천만원의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8.02 23:27
[슬라이드 포토] "졸업장 반납합니다" 이대 졸업생들 시위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16.08.02 23:07
"자발적 판매 중단" 선수 친 폭스바겐…숨은 '꼼수' 이렇게 심각한 반칙을 저지르고도 과징금이 불과 178억 원.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과정은 이렇습니다. 지난달 환경부가 폭스바겐 측에 행정처분 계획을 통보하자 폭스바겐이 돌연 문제가 된 32개 차종의 판매 중단을 선언합니다. SBS 2016.08.02 21:41
대형 마트서 여성 신체 몰래 촬영한 30대 검거 청주 흥덕경찰서는 대형 마트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찍은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연합 2016.08.02 21:41
경주장서 사고 내놓고 '고라니 탓'…보험사기 자동차 경주장 과속사고를 일반도로 사고인 것처럼 속여 보험금을 받아낸 피의자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조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연합 2016.08.02 21:40
클로징 인증 서류 조작이라는 중대 범죄를 저지르고도 뻔뻔함으로 일관해 왔던 폭스바겐의 마지막 양심을 기대했습니다만, 폭스바겐은 이마저도 철저히 배신했습니다. SBS 2016.08.02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