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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서류 조작이라는 중대 범죄를 저지르고도 뻔뻔함으로 일관해 왔던 폭스바겐의 마지막 양심을 기대했습니다만, 폭스바겐은 이마저도 철저히 배신했습니다.

취소된 인증이야 다시 신청해서 받으면 그만이라는 폭스바겐의 오만함에 대해 이제 한국 소비자들이 냉정한 심판을 해야 할 때가 됐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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