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IOC 본부 찾아 스포츠외교 활동 ▲ 코번트리 IOC 위원장, 인권자문위원들과 함께한 유승민 회장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으로 8년 동안 활동했던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SBS 2025.11.07 08:56
배지환, 뉴욕 메츠로 이적…"몸값 낮고 다재다능한 선수" ▲ 배지환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방출 수순을 밟던 배지환이 뉴욕 메츠로 이적했습니다.MLB닷컴은 "메츠… SBS 2025.11.07 08:38
오현규 시즌 7호골…헹크, UEL 4차전서 브라가 4대 3 격파 ▲ 득점에 성공한 뒤 포효하는 오현규벨기에 프로축구 헹크에서 뛰는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유럽축구연맹 경기에서 시즌 7호골이자 공식… SBS 2025.11.07 08:24
동영상 기사
헹크 오현규, 유로파리그서 터뜨린 골…팀 승리 견인 벨기에 헹크에서 뛰는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 선수가 유로파리그 브라가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SBS 2025.11.07 07:41
동영상 기사
달라진 페퍼…'3연승'으로 2위 도약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이 '난적' GS칼텍스를 풀세트 접전 끝에 눌렀습니다.만년 꼴찌였던 페퍼저축은행은 3연승을 달리며 2위로 뛰어… SBS 2025.11.07 07:40
동영상 기사
시계 받은 김현수…"역사에 남을 끈끈한 팀"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LG가 '축승회'를 열었습니다.MVP에 뽑힌 김현수 선수는 구단 전통에 따라 고급 시계를 부상으로 받았습… SBS 2025.11.07 07:38
동영상 기사
'김광현의 29번' 달고…좌완 에이스 계보 잇는다! 한국 야구의 최전성기를 이끈 류현진과 김광현, 양현종, 이른바 '좌완 트리오'의 시대가 황혼으로 접어들고 있는데요. LG의 통합 우승을 이끈 손주영 투수가 김광현 선수의 등번호, 29번을 달고 대한민국 '왼손 에이스'의 계보를 잇겠다는 각오입니다.유병민 기자입니다. SBS 2025.11.07 07:37
이재성, 동점골 도움+역전 결승골…마인츠, UECL 3연승 ▲ 헤더로 역전 결승골을 터트리는 이재성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에서 뛰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유럽축구연맹 경기에서 '동점골… SBS 2025.11.07 07:31
U-16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4강행…세계선수권 출전권 확보 ▲ U-16 아시아선수권에 참가한 한국 U-16 여자배구 대표팀한국 여자배구 16세 이하 대표팀이 2025 U-16 아시아선수권대회에… SBS 2025.11.07 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