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배 더 큰 바지선 투입…오늘 수색 총력 사고발생 9일째, 희생자는 159명으로 늘었습니다. 실종자들을 구조.수색하기 위한 활동은 물살이 약한 오늘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SBS 2014.04.24 02:02
여야 지도부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 잇따라 조문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가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 교사와 학생들을 추모하기 위한 임시분… SBS 2014.04.24 01:57
학생들 머물렀던 4층 중앙 객실 수색 첫 시도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이 탔던 세월호 4층 중앙 객실에 대한 집중적인 수색이 처음으로 시도됩니다. 범부처사고대책본부는 수색요원들이 지금까지 … SBS 2014.04.24 01:56
'세월호 침몰' 혼란에 빠진 정부, 불안한 국민들 지난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앞바다에서 승객과 승무원 476명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가 운항 중 침몰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수학 여행길에… SBS 2014.04.24 00:09
세월호 합동분향소서 소원지 뜯은 50대 적발 세월호 침몰사고로 숨진 안산 단원고 학생과 교사의 넋을 기리려고 설치한 임시 합동분향소에서 시민 들이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붙인 메모지 수백장을 … SBS 2014.04.23 23:12
수사본부, 자살기도 1등 기관사 영장 청구 세월호 침몰 사고의 원인을 조사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참고인 조사를 받고 돌아간 뒤 모텔에서 자살을 기도했던 1등 기관사 57살 손모)씨에 대… SBS 2014.04.23 23:11
첫 구조선에 기관부원 7명 탈출…선장은 다음 배로 침몰하는 세월호에 가장 먼저 다가간 해경 구조선에 기관장과 기관부원 7명이 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장은 이 해경 함정에 타지 않고 이후에 다… SBS 2014.04.23 22:54
'노란 리본' 사진 조작까지…도 넘은 악성 유언비어 공직자들 부적절한 언행 못지않게 잇따르는 게 악성 유언비어들입니다. 벌써 80건 넘게 적발했는데 그래도 끊이질 않습니다. 조을선 기자입니다. 사고 다음 날인 지난 17일 오전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입니다. SBS 2014.04.23 22:00
평형수 점검, 선장 양심에 맡긴다?…선박 안전 '구멍' 거센 바람과 파도에도 배가 중심을 잡고 앞으로 갈 수 있게 하는 기능을 배 아래쪽에 있는 평형수가 수행한다는 사실을 여러 번 전해드렸습니다. 이… SBS 2014.04.23 21:00
산업계도 자숙모드…마케팅 취소·연기 잇따라 예년 같으면 지금쯤 상점마다 새 제품이 쏟아지고 마케팅도 치열할 시기지요. 올해는 다릅니다. 전 국민적인 추모 분위기에 기업들이 마케팅 활동을 … SBS 2014.04.23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