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미시시피 '물난리'…홍수 · 식수 부족 겹쳐 비상사태 선포 미국 미시시피주가 최근 벌어진 홍수로 인해 식수 부족 사태를 겪고 있다고 AP통신과 CNN 방송,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 등 외신이 어제 보도했습… SBS 2022.08.31 15:33
도로 옆 배수로서 매트리스 타고 물놀이하다가… 이번엔 멕시코입니다. 한 남성이 공기를 주입해 쓰는 매트리스를 타고 물놀이를 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물놀이장이 아니라 도로 옆 배수로를 누비고 … SBS 2022.08.31 10:07
양천구 "폭우에 목동아파트 외벽 부서져"…안전진단 완화 요청 서울 양천구는 목동 아파트 단지 곳곳에서 건물 노후화로 사고 위험이 커져 재건축 추진에 필요한 안전진단 기준을 완화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 SBS 2022.08.30 11:42
북 풍계리 핵실험장 홍수 피해 포착…4번 갱도 공사 중단 지난 두 달간 북한에 호우가 이어진 가운데, 북한 풍계리 핵 실험장의 4번 갱도 복구 작업이 중단되는 등 일부 홍수 피해가 포착됐습니다. 미 전… SBS 2022.08.30 07:34
폭우로 1,000명 넘게 사망…파키스탄 "비상사태" 선언 파키스탄에서는 3개월째 폭우가 내리면서 수천 명이 다치거나 목숨을 잃었습니다. 평년보다 8배나 많은 비가 쏟아진 건데, 당국은 국가 비상사태를 … SBS 2022.08.29 21:02
비를 자유자재로 조작한다는 인공강우, 그런데 정작 가뭄에는 도움 안 된다? 인공강우 기술의 실체 총정리 극심한 가뭄 홍수 폭염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구인들...⚡️ 만약 인간에게 날씨를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어떨… SBS 2022.08.29 17:31
파키스탄, 홍수로 1천 명 넘게 숨져…"국가 비상사태" 파키스탄에서는 이른바 성경에나 나올법한 홍수로 지금까지 1천 명 넘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재민도 3천만 명 이상 발생했는데, 파키스탄은 국가 … SBS 2022.08.29 17:17
[D리포트] 3개월째 홍수로 1천 명 숨져…파키스탄 "국가 비상사태" 갑자기 불어난 물 때문에 강 중앙에 고립된 소년을 향해 헬기 한 대가 다가갑니다. 구조대원이 뻗은 손을 잡은 소년은 간신히 구조 헬기로 올라섭니… SBS 2022.08.29 17:05
호텔 건물도 속수무책…파키스탄, 폭우에 국가 비상사태 파키스탄의 한 호텔인데요, 마치 발파 작업이라도 한 듯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내립니다. 집중 호우가 만든 강한 물살을 더는 버티지 못한 건데요. … SBS 2022.08.29 09:51
당정 "성수품값 작년 수준으로 관리…통행료 면제 부활" 여당과 정부가 추석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주요 성수품 가격을 지난해 수준으로 관리하고, 추석 연휴 기간 내내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방안… SBS 2022.08.29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