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혐의' 경찰청장 · 서울청장 오늘 구속 심사 ▲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12·3 비상계엄' 사태 내란 혐의로 긴급 체포된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 SBS 2024.12.13 00:52
경찰 서열 1·2위 구속영장…"김용현 비화폰 확보" 경찰이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에 대해 내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공조수사본부를 꾸린 경찰은 국방부와 수도방위사령부도 압… SBS 2024.12.13 00:47
두 번째 탄핵안 발의…내일 오후 5시 표결 민주당을 비롯한 6개 야당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을 발의했습니다. 표결은 토요일인 내일 오후 5시입니다. 김상민 기자의 보도… SBS 2024.12.13 00:43
국회 출입 안 막았다?…경찰 무전 기록 "모두 통제" 윤 대통령은 또 국회 관계자의 국회 출입을 막지 않도록 했다고도 말했습니다. 하지만, 계엄 당시 국회를 통제하던 경찰의 무전 기록에는 국회의원을… SBS 2024.12.13 00:33
"끌어내라 직접 지시" 증언에도…거짓 변명 윤석열 대통령은 담화에서 국회 해산이 아니라 질서유지를 위해 계엄군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군 지휘관들에게 직접 지시한 … SBS 2024.12.13 00:31
반성 없이 정당성 항변…'하야 거부' 선전포고 윤석열 대통령이 예고에 없던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하면서 위헌·위법상황에 대한 사과나 반성은 없었습니다. 또 끝까지 … SBS 2024.12.13 00:29
경찰청장 "이렇게 끝나 죄송"…윤 대통령 전화 걸어 "자네 덕에 빨리 끝나" ▲ 법사위서 발언하는 조지호 경찰청장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비상계엄이 해제된 후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전화를 걸어 "자네 … SBS 2024.12.12 23:51
'국수본-방첩사 계엄 사전 협력 의혹'에 국수본 "틀린 사실" 일축 ▲ 검찰·경찰·공수처 경찰 국가수사본부는 오늘 늦은 오후 입장문을 내고 "계엄 선포 전 방첩사령부와 국수본 관계자가 연락한 사… SBS 2024.12.12 23:32
계엄 때 '병사' 최소 61명 투입…윤 대통령 "사병 없었다" 주장과 배치 ▲ 비상계엄 해제 의결 후 철수하는 군 지난 3일 비상계엄 사태 당시 병사들도 계엄군으로 투입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SBS 2024.12.12 22:36
국무위원 첫 소환 조사…수방사 압수수색 계속해서 수사 상황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검찰은 비상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에 참석했었던 조규홍 복지부 장관을 불러서 조사했습니다. 자세한 내… SBS 2024.12.12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