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훈훈
#소녀
수술때문에 목소리를 낼 수 없던 '엠버'가 태어나 처음으로 한 말은 '사랑해'였습니다. 엄마도, 아빠도 아닌 당나귀에게 한 말이었습니다. 소녀와 당나귀는 서로에게 어떤 존재일까요?
기획 최재영, 우탁우 인턴 /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우탁우 인턴, 최재영 기자 stillyoung@sbs.co.kr
작성 2017.05.02 20:21 수정 2017.05.11 16:13 조회 조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