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빨주노초파남보 정장을 입으시는 '무지개 선생님'이 있습니다. 무지개 선생님 덕분에 등굣길은 학생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합니다. 유광국 선생님이 매일 무지개 정장을 입게 된 사연을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