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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미국발 훈풍에 국내 주식시장도 반등

미국 증시가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는 소식에 코스피 지수가 하루만에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개장 초 50포인트 넘게 급등하며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로 한때 1891선까지 올랐습니다.

하지만 채권시장 불안 영향으로 외국인들이 매도우위로 돌아서자 상승 폭은 줄어드는 모습입니다.

개인들도 차익실현 매물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이 시각 현재 코스피 지수는 어제(28일)보다 43.92포인트 오른 1878.61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포스코, 현대중공업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한일 D램 분쟁에서 승리한 하이닉스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외국인들의 매수세로 하루만에 반등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9.77포인트 오른 733.3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중국, 타이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증시도 미국발 호재로 대부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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