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로는 다 전해드리지 못한 취재 뒷이야기와 생각할 거리들을 소상히 들려드립니다.
김정은 총비서는 북한의 앞길에 많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 있다면서 그 어디에 기대를 걸거나 바라볼 것도 없으며, 그 어떤 우연적인 기회가 생길 것도 절대로 믿지 않는다고 현 정세를 판단했습니다. 그러면서 당 중앙위원회로부터 시작해 각급 당 조직들, 전(全) 노동당의 세포비서들이 더욱 간고한 '고난의 행군'을 결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에서 관 본위 행태와 부패, 빈부 격차로 인해 서민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각 방면에서 터져 나오는 평등 욕구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을까요? 베이징 특파원 김지성 기자의 취재파일입니다.
코로나19 덕분에 도쿄올림픽에 극적으로 출전하게 된 한 일본 선수의 이야기입니다.
임찬종 기자의 취재파일입니다.
북한에서 수질오염이 고질적인 문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해도, 기본 자료조차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여론조사의 춘추전국시대입니다. 여론조사를 잘 읽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여동생 김여정이 문재인 대통령의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발언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김여정은 선전선동부 부부장 명의로 발표한 담화에서 문 대통령이 지난 26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것을 문제 삼았습니다.
한명숙 사건이 남긴 교훈은 무엇일까요? 임찬종 기자의 취재파일입니다.
최근 미국에서 아시안들에 대한 혐오범죄가 심각하다는 표현을 넘어서는 상황이 됐습니다.
지금 정치권에서 가장 핫한 인물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입니다. 윤석열 전 총장은 과연 대선에 출마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