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기기를 쓰고 있다면 꼭 봐야할 영상 (feat. 정보 보안 기술의 메카 정보보호 클러스터 방문기) 정보 통신 기술과 더불어 급성장하는 보안 위협,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해답을 찾아 비디오머그가 정보보호 클러스터를 방문했습니다. 경기 성남시 소재 판교 제2테크노벨리 기업지원허브에 위치한 정보보호 클러스터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정보 보안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조성한 기업 단지로 현재 21개 기업이 입주해 있습니다. SBS 2019.03.16 11:27
청계천의 눈물…서울 도심 재개발, 상생의 방법은 없나 청계천의 눈물, 상생의 재개발 없나 서울 도심 재개발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서울시가 지난 2월, 세운 3구역 재개발을 전면 중단하고 노포 즉 오래된 가게를 보존하는 방식의 재개발을 하겠다고 발표하면서부터다. SBS 2019.03.16 11:14
언젠가는 터진다…'안전 국가' 한국 위협하는 '분노의 확산' 분노의 확산, 해법은? 한국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국가로 꼽힌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한국의 전체적인 범죄율은 낮은 편이지만 유독 폭력범죄가 많다는 사실이다. SBS 2019.03.16 11:11
정부, 고어사 '소아용 인공혈관' 해외 가격 수용 방침 정부가 공급 중단 사태를 겪은 '소아용 인공혈관'에 대한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복지부는 미국 의료기기 업체 '고어'사가 독점 공급하는 소아용 인공혈관을 재공급받기로 하고, 보험가격 등 세부사항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SBS 2019.03.16 11:09
'불법 영상·음주 무마' 최종훈, 경찰 출석…"물의 일으켜 죄송"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와 음주운전 사건 무마 관련 경찰 유착 의혹 등을 받는 그룹 FT아일랜드 출신의 가수 최종훈 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SBS 2019.03.16 11:08
'패스파인더' 20여 년 전 화성 착륙지는 고대 바닷가 패스파인더 프로젝트는 1970년대 발사된 화성 궤도 탐사선 '매리너 9호'의 전송 사진에서 약 34억 년 전 거대한 홍수로 생긴 듯한 수로 흔적이 포착되면서 시작됐습니다. SBS 2019.03.16 10:56
뉴질랜드 테러범 총기 5정 '합법 소지'…살인죄로 기소 뉴질랜드 이슬람사원 총격 테러 용의자인 호주 국적의 28살 브렌턴 태런트가 살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가 범행에 사용한 총기 5정은 모두 합법적으로 소지한 것으로 파악돼 뉴질랜드 정부가 총기 규제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SBS 2019.03.16 10:56
美 국무부 "제재 계속…北, 아직 준비 안 돼 있어" 미 국무부가 대북제재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미 국무부 관계자는 어제 북한이 비핵화 조치와 그에 상응하는 부분적 제재 해제를 요구한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질문에 "체제 안전과 발전을 성취하는 유일한 길은 대량살상무기와 운반수단을 모두 포기하는 것이라는 점을 북한에 강조하기 위해 국제사회는 유엔의 대북 결의를 계속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9.03.16 10:47
트럼프 "뉴질랜드 총격 테러 백인 우월주의 산물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뉴질랜드 이슬람사원에서 발생한 총기 테러 사건이 백인 우월주의와 관련돼 있다는 우려를 일축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9.03.16 10:46
'마블 공습' 피하려 비수기에 한국 영화 3편 동시 개봉 오는 20일 '우상' '돈' '악질경찰' 등 한국영화 세 편이 한꺼번에 개봉합니다. 명절이나 성수기가 아닌 봄 비수기에 중량감 있는 한국영화가 같은 날 여러 편 개봉하는 것은 이례적입니다. SBS 2019.03.16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