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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못 가" 날벼락…경찰버스로 하객들 수송 광화문 광장은 BTS를 보러 온 팬들로 이른 아침부터 북적였습니다. 인근에서 결혼식을 한 부부들은 몰려든 인파에 애를 먹기도 했습니다. 경찰버스까지 동원됐습니다.조민기 기자가 그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SBS 2026.03.2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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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벅차올라요"…BTS 등장에 4만 인파 '환호' 지금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는 방탄소년단, BTS의 컴백 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국내외 팬들을 비롯한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김민준 기자, 팬들 얼마나 모인 겁니까? 네, 이곳에서는 저녁 8시부터 BTS의 컴백을 알리는 무료 공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주최 측이 마련한 객석은 2만 2천여 석인데, 이보다 많은 4만여 명이 몰려서 BTS의 공연을 지켜보고 있습니다.당초 예상됐던 26만 명보다는 적은 인파지만, 단일 문화 행사에 이 정도 인원이 한꺼번에 광화문 광장에 모인 건 이례적인 것만은 사실입니다.좋은 자리를 맡기 위해 아침부터 광화문을 찾은 팬들을 많이 목격할 수 있었는데, 이들은 한목소리로 BTS의 귀환을 반겼습니다.[서지민·이단비/경기 남양주시 : 제가 4년째 아미인데, 너무 벅차오를 것 같고 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SBS 2026.03.2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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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산 원유 30일 허용…"호르무즈 선별 봉쇄" 미국이 전쟁 상대인 이란산 원유에 대해 제재를 한 달간 풀기로 했습니다. 자신들이 시작한 전쟁으로 유가가 폭등하자 내놓은 대책입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선별적으로 허용하면서 미국의 신경을 건드리고 있습니다.보도에 유덕기 기자입니다. SBS 2026.03.2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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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불가항력' 선언…이란 접경지는 지금 이란 접경, 튀르키예에 나가 있는 권란 특파원 연결해서 중동 지역 상황 알아보겠습니다.권 특파원, 전 세계 에너지 위기는 계속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라크가 불가항력을 선언한 건 무슨 의미인가요?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요인, 즉 "이번 전쟁 때문에 다른 나라와 맺은 석유 수출 계약을 정상적으로 이행 못 한다" 선언한 겁니다.호르무즈 봉쇄로 수출길이 막히고 저장용량도 한계에 이르자, 이라크는 자국 내 외국 석유회사들에게 생산 중단을 지시했습니다.하루에 450만 배럴에 달했던 이라크 원유 생산량은 전쟁 이후에는 5분의 1로 급감했습니다.이란이 중동 곳곳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한 데 이어서 중동 내 2위 산유국인 이라크의 불가항력 선언으로 에너지 위기가 더 심화하는 모습입니다. SBS 2026.03.2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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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km 밖까지 겨냥…중동 밖으로 전선 확대 휴전 의사가 없다는 미국에 맞서 이란도 전쟁을 계속하겠다고 맞불을 놨습니다. 4천km나 떨어진 인도양의 미군 기지에까지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SBS 2026.03.2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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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작전 점차 축소 검토"…한국 파병 압박 이란 전쟁 소식으로 넘어갑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 축소를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현지에서는 미국이 지상군 투입을 고민 중이라는 보도도 이어지면서 전쟁의 불확실성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SBS 2026.03.2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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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2차 사고 없어야"…화재 원인 수사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화재 현장을 방문해 직접 피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검찰과 경찰은 수사팀을 구성하고 사고 원인 규명에 착수했습니다.이 소식은 최승훈 기자입니다. SBS 2026.03.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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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4곳에 분산 안치…40대 남성 1명 신원 확인 실종자 14명의 시신은 모두 수습됐지만, 아직 대부분 유가족들의 품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원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종자 시신이 안치된 대전보훈병원에 저희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동은영 기자, 유가족들도 지금 병원을 찾아온 상태입니까? 네, 제가 있는 이곳 대전보훈병원에는 수습된 실종자 14명 가운데 4명의 시신이 안치돼 있습니다.유가족들 대부분은 아직 병원을 찾지 않고 있는데요.현재까지 40대 남성 1명의 신원만 확인되고, 나머지 13명에 대해서는 신원 확인 절차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유족들은 신원이 확인될 때까지 병원이 아닌 화재 현장 옆에 설치된 가족 대기소에서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이곳 대전보훈병원 외에도 을지대병원에 6명, 유성선병원에 2명, 대전성모병원에 2명의 실종자 시신이 분산돼 안치됐습니다.또, 화재 진압 과정에서 다친 소방관 1명을 포함해 28명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데, 이 가운데 4명은 아직 중환자실에 있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SBS 2026.03.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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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매트 없이 뛰어내린 생존자들…긴박했던 상황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직원들은 말 그대로 필사의 탈출을 감행했습니다. 화재 직후 에어매트도 없이 건물에서 뛰어내리면서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긴박했던 당시 상황은 손기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6.03.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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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만에 실종자 모두 수습…이 시각 화재 현장 그럼 화재 현장으로 바로 가보겠습니다.권민규 기자, 뒤에 철골 구조만 남은 건물이 보이는데 이제 수색 작업은 완전히 마무리가 된 거죠? 네, … SBS 2026.03.21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