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탄 44발 빼돌린 경찰관 "수량 맞추려 빼놓았다 '깜박'" ▲ 38구경 KM41 권총탄 권총 실탄을 빼돌려 보관해 오다가 아파트 쓰레기장에 내다 버린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이 사… SBS 2025.07.25 11:23
[자막뉴스] '롤스로이스 수사' 경찰, 내연녀 계좌로 8천만 원 꿀꺽…술 먹으며 초과근무수당도 챙겨 '롤스로이스 약물 운전 사건'을 수사하다 알게 된 불법 투자 리딩방 조직으로부터 거액의 접대를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SBS 2025.07.25 11:21
'기분 따라 장애인 상습 학대' 보호시설 직원들 징역 2∼5년 선고 장애인 보호시설에 근무할 때 돌봐야 할 중증 지적장애인들을 별다른 이유도 없이 상습적으로 학대한 전직 생활지도원들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울산지… SBS 2025.07.25 11:19
제주로 쏟아진 고향사랑기부금…전국 최초 누적 70억 원 돌파 ▲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페이지제주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금액이 전국 최초로 7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제도 시행 2년 7개월 만입니… SBS 2025.07.25 11:17
교통안전공단 "폭염에 차내 90도까지 가열…창문 열고 햇빛 차단" ▲ 여름철 차량 안전 수칙 발표한 교통안전공단한국교통안전공단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자동차 화재·폭발 위험이 커지고 있어 사고 예방에… SBS 2025.07.25 11:17
유노윤호가 답했다…"네 번째 레슨은 버티고 버티기"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최근 공개된 남성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 인터뷰에서 그는 "같은 일을 20년 했지만 여전히 어렵고 힘들다"면서도 "그저 버텼더니 돌아오는 게 분명히 있더라"고 고백했다.그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멋있는 사람'에 대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자기 길을 계속 가는 사람"이라며 자신 역시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밝혔다. SBS연예뉴스 2025.07.25 11:15
숨진 아버지 비닐로 감쌌다…냉장고에 19개월 보관한 아들 부친의 사망 사실을 숨기고 시신을 1년 7개월간 냉동고에 보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아들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수원지법… SBS 2025.07.25 11:12
'호랑이굴에 제 발로'…경찰 지구대 주차 40대 만취 운전자 송치 ▲ 음주운전 현장 이탈 저지하는 유성지구대 관계자들만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 지구대 주차장을 일반 주차장으로 착각해 주차한 40대가… SBS 2025.07.25 11:09
[바로이뉴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중대본 회의 "의정 갈등 대국민 사과" 정부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의정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 사과하고… SBS 2025.07.25 11:09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 평가 37%…취임 후 최저 수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2기 행정부 출범 후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인터넷 매체… SBS 2025.07.25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