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불거진 '제자 논문' 표절 의혹…야, 사퇴 촉구 제자들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가 제자의 논문을 가로채기도 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은 교육장관 후보자로서 자격이 없다며 사퇴를 촉구했고, 민주당은 일단 청문회를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박서경 기자입니다. SBS 2025.07.11 06:29
인천 송도서 지름 1.5미터 땅 꺼짐…복구 완료 어제 오후 4시 반쯤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도로에서 지름 1.5미터, 깊이 1.2미터 규모의 땅 꺼짐이 발생했습니다.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복… SBS 2025.07.11 06:27
이소미ㆍ최혜진, 에비앙 챔피언십 1R 2타차 공동 7위 ▲ 이소미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낸 이소미가 메이저대회에서도 우승 도전에 나섰습니다.이소미는 오늘 프랑스 에비앙레… SBS 2025.07.11 06:22
주말까지 극심한 폭염…서쪽 오늘도 땡볕 더위 잠을 설칠 정도의 찜통더위가 며칠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서울 낮 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주말까지는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덥겠습니다. SBS 2025.07.11 06:21
김태효 오늘 소환…'격노설' 본격 강제 수사 채 상병 특검이 이른바 'VIP 격노설'을 조사하기 위해 대통령실과 국방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집 등을 압수수색하며, 출범… SBS 2025.07.11 06:18
[단독] 파면 2주 뒤 출국…"특검 땐 한국 못 살아"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지목돼 특검 수사 대상에 오른 김 모 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선고 2주 뒤쯤 출국한 것으로 저희 취재결과 확인됐습니… SBS 2025.07.11 06:16
수인번호 3617…구속 후 첫 소환조사 수인번호 3617번을 받고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특검이 오늘 오후 특검팀 사무실에 출석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구속 후 첫 소환조사인… SBS 2025.07.11 06:13
내년 최저임금 1만 320원…올해보다 2.9% 인상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1만 32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월급으로 따지면 215만 6천880원입니다. 노사공 합의로 최저임금이 결정된 것은 17년 만입니다.오늘 첫 소식 하정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5.07.11 06:09
[모닝와이드] 오늘의 주요뉴스 1. 내년 최저임금 1만 320원...올해보다 2.9% 인상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1만 32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노사 합의로 최저임금이 결정된 것은 17년 만입니다.2. SBS 2025.07.11 06:04
브라질 룰라 "미, 50% 부과하면 우리도 부과"…강공 카드 꺼내나 ▲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로부터 50%라는 초고율의 '관세 폭탄'을 맞게 … SBS 2025.07.11 0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