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금요일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2025.06.13 21:31
[날씨] 밤사이 충청 이남 강한 비…제주·남해안엔 '호우' 주말을 앞두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밤사이 충청 이남 지방에는 강한 비가 내리겠고요.특히 제주와 남해안에는 시간당 최고 50… SBS 2025.06.13 21:31
뉴욕 메츠 타이론 테일러 '그림 같은 다이빙 캐치'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 중견수 타이론 테일러 선수의 그림 같은 다이빙 캐치 함께 보시죠. SBS 2025.06.13 21:29
'중국 리그 도전' 신유빈 "호랑이 굴에서 돌아왔어요" 한국 탁구의 간판 신유빈 선수가 처음으로 중국 리그를 경험하고 돌아왔습니다.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 호랑이 굴에 들어가는 심정으로 도전했다고 하는데요.유병민 기자가 만났습니다. SBS 2025.06.13 21:25
김시우·임성재, '난코스' 뚫고 첫날 공동 3위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 US오픈에서 김시우, 임성재 선수가 악명 높은 난코스를 극복하고 첫날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하성룡 기자입니다. 곳곳에 포진한 까다로운 벙커와 긴 러프로 세계에서 가장 어렵다는 평가를 받으며 매킬로이를 비롯한 스타들도 고전을 면치 못한 오크몬트 골프장에서 김시우와 임성재가 난코스를 뚫고 힘차게 출발했습니다.김시우는 11번 홀에서 샷 이글이 될 뻔한 날카로운 샷을 뽐냈고, 7번 홀에서는 어려운 위치에서도 마운드를 넘기는 기막힌 퍼트로 버디를 잡아냈습니다.2언더파를 친 김시우는 선두 J.J. SBS 2025.06.13 21:24
아놀드의 레알 입단 기자회견에 리버풀 팬들이 복장 터진 이유 리버풀의 '성골 유스' 알렉산더 아놀드가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하고 입단식을 가졌습니다."나는… SBS 2025.06.13 21:24
갈수록 잘 치는 안현민…'작년 김도영보다 뜨겁다' '괴력의 거포' KT 안현민 선수의 방망이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한국 야구사에 남을 KIA 김도영 선수의 지난해 기록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고 합니다.이성훈 기자입니다. SBS 2025.06.13 21:23
경기 광명시 탄약부대에 민간인 침입…"용의자 추적 중" 오늘 오전 7시 30분쯤, 경기 광명시의 한 탄약대대에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이 철조망을 훼손한 뒤 영내로 침입해 관계 당국이 추적에 나섰습… SBS 2025.06.13 21:21
'일본도 살인' 2심에서도 무기징역…"영원히 격리 필요" 서울고법이 지난해 7월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일본도를 휘둘러 이웃주민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백 모 씨에게 1심과 같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 SBS 2025.06.13 21:20
여당 새 원내대표에 김병기…"1년 안에 내란 세력 척결" 집권여당이 된 민주당을 이끌 새 원내대표에 김병기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친이재명계인 김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 SBS 2025.06.13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