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57km' 던졌지만…제구 난조에 조기 강판 프로야구 선두 LG와 2위 롯데의 3연전이 시작됐습니다. 올 시즌 첫 1군 경기에 나선 롯데 윤성빈 투수가 초구부터 시속 157km의 '… SBS 2025.05.20 20:57
SBS '가전 구독 사기 보도' 이달의 기자상 수상 SBS 탐사보도부 박수진·김민준 기자가 <'가전 구독' 내구제 대출 사기 실태> 연속보도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SBS 2025.05.20 20:56
후보별 경제·산업 분야 공약…자세히 뜯어보니 유권자 선택을 돕기 위해서 저희가 한국정책학회와 함께, 대선 후보들 공약을 검증해 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그 첫 순서로 경제·산업 분야 공약부터 평가해 봤습니다.박하정 기자입니다. SBS 2025.05.20 20:56
쌀값 치솟는데 '실언'…"웃자고 한 얘기" 수습에도 일본에서는 쌀값이 치솟아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이걸 해결해야 할 담당 장관이 실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지자들이 준 쌀이 많아서 자신의 집 창고에 쌓여 있다고 한 겁니다. SBS 2025.05.20 20:54
멸종 위기 '꿀벌'…인공수정 기술로 날아오를까 오늘은 UN이 정한 세계 벌의 날입니다. 식물이 열매를 맺게 도와주는 꿀벌은 우리 생태계에 꼭 필요하지만, 기후 변화로 급격히 개체가 줄어들고 … SBS 2025.05.20 20:53
7월부터 가계대출 축소…수도권 가산금리 1.5% 오는 7월부터 수도권 대출 한도가 또 줄어듭니다. 연 소득 1억 원인 사람은 지금보다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많게는 3천300만 원 감소하는데요.치… SBS 2025.05.20 20:52
태도 바꾼 트럼프…"바이든, 왜 진작 안 알렸나"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말기 암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에 위로를 건넸던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 만에 태도를 바꿨습니다. 그 정도 병세면 진작에 알았을 텐데 일부러 숨긴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선 겁니다.워싱턴 김용태 특파원입니다. SBS 2025.05.20 20:52
발로 얼굴 '퍽퍽', 깨어나자 피투성이…행인 봉변 강원도 강릉에서 한 40대 남성이 길 가던 사람을 쫓아가서 마구 폭행한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두 사람은 전혀 모르는 사이였습니다. 가해 남성은 자신한테 욕을 하는 것 같아서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G1방송 김도운 기자입니다. SBS 2025.05.20 20:49
"기왕 뭐 사람 죽은 것"…"3천만 원 안 갚아 살해" 경기 시흥에서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붙잡힌 50대 남성이 12년 전에 빌려줬던 3천만 원을 받지 못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SBS 2025.05.20 20:47
불꽃 튀어 그대로 '활활'…실습 나간 대학생 사망 현장 실습을 나갔던 20살 대학생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 경남 합천의 한 돼지 농가에서 불이 나, 실습을 나갔던 축산학과 학생 한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KNN 안형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5.05.20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