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해 구조물, '해양질서 분과위' 설치해 논의 외교부는 한중 양국이 중국이 서해 잠정조치수역에 무단으로 설치한 구조물에 대해 논의할 '해양질서 분과위'를 설치해 세부적인 논의를… SBS 2025.04.24 17:47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에 작가 호 추 니엔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에 싱가포르의 시각 예술가이자 영화감독인 호 추 니엔이 선임됐습니다.호 추 니엔은 아시아의 근대성과 경계, 정체성 … SBS 2025.04.24 17:46
에너지공대 지원 반토막…경쟁력 악영향 우려 한국에너지공과대학에 대한 정부의 출연금이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올해는 정부 출연금이 지자체 출연금보다도 적어졌는데, 대학 경쟁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SBS 2025.04.24 17:46
경북, 산불 피해 지역 위험도 전수 조사 초대형 산불로 막대한 산림이 훼손된 경북 피해 지역에 대해 위험도 전수 조사가 이뤄집니다.경상북도와 한국치산협회는 인력 165명을 투입해 산불 … SBS 2025.04.24 17:41
'유죄' 2개월 뒤 전문가로?…대구시 "몰랐다"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위반해 유죄 선고를 받은 피고인이 대구시 공사비 분쟁 조정 전문가로 위촉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인데요. SBS 2025.04.24 17:40
[D리포트] "중국서 돈 받고 한미연합훈련 기밀 넘겨"…징역 7년 선고 전직 미국 육군 소속 정보 분석가가 중국 측에 군사 기밀을 넘긴 혐의로 미국 법원에서 징역 7년을 선고 받았습니다.현지시간 23일, 미국 법무부… SBS 2025.04.24 17:38
비행기 천장 '쿵', 승객들 비명…테이프로 붙여 회항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승객들 비명 지르게 한 비행기 천장'입니다.비행기 안에 있는 승객들이 손을 들고 천창을 잡고 있습… SBS 2025.04.24 17:34
건물 수백 채 덮쳐 3천 명 대피…비상사태 선포 미국 뉴저지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바람을 타고 빠르게 번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미국 뉴… SBS 2025.04.24 17:33
밤부터 찬 북서풍 유입…금요일 아침 내륙 일부 0도까지 '뚝' ▲ 봄이 한창인 24일 강원 강릉시 초당동의 한 고택에 분홍빛 겹벚꽃이 활짝 펴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오늘 밤부터 북서쪽에서… SBS 2025.04.24 17:32
"멈춰!" 무시하고 역주행…아찔 추격전 끝 잡고 보니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경찰 무시한 오토바이 운전자의 최후'입니다.지난달 7일 대전 유성구의 한 도로입니다.보행자 신호… SBS 2025.04.24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