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실화자 과태료 4배 인상…최대 50만 원→200만 원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산불 실화자에 대한 과태료가 4배 오른다는 소식입니다.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을 … SBS 2025.04.11 07:18
뉴욕 허드슨강에 헬기 추락…경찰, 1명 사망 확인 미국 뉴욕의 허드슨강에 10일 헬기 1대가 추락했다고 미국 매체들이 현지 경찰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A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3… SBS 2025.04.11 07:13
소변 실수 치매 앓는 부친 폭행 살해한 아들에게 징역 10년 선고 ▲ 서산지원치매로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70대 아버지를 홧김에 폭행해 숨지게 한 아들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1… SBS 2025.04.11 07:13
양주 옥정동서 땅 꺼짐 발생…시 "도로 통제, 긴급 복구 중" ▲ 양주 옥정동 땅 꺼짐10일 오후 3시 30분쯤 경기 양주시 옥정동의 한 도로에서 지름 1m, 깊이 3m … SBS 2025.04.11 07:12
"제발 속지마세요" 경찰관 끈질긴 문자 설득, 억대 재산 지켰다 억대 재산을 들고 전화금융사기 일당을 만나러 가던 60대 남성이 경찰관의 끈질긴 설득 덕분에 피해를 보지 않았습니다.전남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9… SBS 2025.04.11 07:10
만취 승객들에 가짜 토사물 뿌리고 1억 5천만 원 뜯은 택시 기사 ▲ 택시 뒷좌석에 토사물 뿌려 놓은 모습, 트렁크에서 보관하고 있던 쇠고기죽과 커피술에 취한 승객이 잠든 사이 택시에 토를 한 것처럼… SBS 2025.04.11 07:09
미공개 정보로 부당이득…"정보 전달 나오지 않아" 국내 대형 로펌 직원들이 주식 정보를 미리 알고 사들여 수억 원대 이익을 올린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취재결과, 직원들… SBS 2025.04.11 07:08
명태균 사흘째 '잠행'…"황금폰 돌려달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관련된 의혹을 추가 폭로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던 명태균 씨가, 보석으로 풀려난 지 사흘째 침묵하고 있습니다. 명 … SBS 2025.04.11 07:06
산불 실화자 과태료 4배 인상…최대 50만→200만 원 ▲ 경남 산청 산불내년 2월부터 산불 실화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액이 현행 최대 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인상됩니다.산림청은 이런… SBS 2025.04.11 06:56
미 증시, 미중 무역갈등 고조에 폭등 하루만에 급락…나스닥 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90일 유예로 기록적으로 폭등했던 뉴욕증시가 하루 만인 10일 급락했습니다.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에 적용하는… SBS 2025.04.11 0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