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쇼] 윤태곤 "개헌 꺼낸 한동훈, 언급 없는 이재명…왜?" - 집회 나온 與의원들, 尹복귀 가능성 작다 보나- 한동훈의 '임기단축 개헌'? 공통공약 될 가능성도- 與 재집권해도 여소야대 여전...기득권 낮출 필요- 개헌 언급 없는 이재명? 2심 나오면 꺼낼 것- 이재명, 여유 있더라...尹 적대시 않는 모습도- 李 선거법 2심, 비명계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 중도는 '잘 하는 쪽' 편, 전방 비운 與가 문제- 한동훈, 빈 공간에 꽂은 깃발...확장성은 지켜봐야- 정권재창출? 쪼개진 보수 문제...부정선거론 어쩔 건가- 민주당은 강팀, 큰 사고 없는 작전 수행이 문제 ■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5년 3월 3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김태현 : 죽느냐 사느냐 전략이 필요한 시간 이사만루. SBS 2025.03.03 13:49
[정치쇼] 한민수 "이재명 '꽃게밥' 발언? 연평도 누가 모욕 느꼈겠나" - 與 서천석 '헌재 때려 부숴', 법적 책임 물어야- 李 '꽃게밥'? 본인 지켜준 국민들께 감사하며 언급- 노상원 수첩에 '수거대상 실미도 데려가 폭파' 나와- 배준영 등 與 정치적 공세, 끔찍한 기억만 상기시켜- '野가 탄핵 인용 압박'? 與, 도둑이 몽둥이 드는 격- 與 탄핵 기각 염두? 尹-김여사 또 통치하길 원하나- 김동연, 선거연대 주장? 이재명은 내란종식이 우선- 경선룰 변경 없을 것, 이재명 추대 가능성도 없다 ■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5년 3월 3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태현 :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야당이 주도하는 장외집회도 2주째 안국역 앞에서 열렸습니다. SBS 2025.03.03 13:42
'자살유발정보' 대응 가이드라인 발간..국민 모니터링단 이달 시작 ▲ 2025 자살유발정보 모니터링단 지켜줌인 모집 포스터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온라인에서 자살을 돕거나 부추기는 정보 대응에 … SBS 2025.03.03 13:21
오세훈 "성장률 1%씩 하락 '한국병'…규제가 근본원인" ▲ 오세훈 서울시장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규제개혁, 세제개혁, 재정정책, 금융혁신, 산업정책 모두 기업과 … SBS 2025.03.03 13:17
이정후, LA 에인절스전 3타수 2안타 2득점…타율 4할 기록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이틀 연속 맹타를 휘둘렀습니다.이정후는 오늘 LA 에인절스와 시범경기에서 3타수 2안타, 2득점을 … SBS 2025.03.03 12:06
강원·남부지방 비 또는 눈…강풍 주의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강원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이어지겠고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날도 춥겠습니다.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 SBS 2025.03.03 12:04
'갱단 출신' 호주 골퍼, 뉴질랜드 오픈 우승 ▲ 뉴질랜드 오픈에서 우승한 호주 프로골퍼 라이언 피크아시아투어 뉴질랜드 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호주 프로골퍼 라이언 피크가 과… SBS 2025.03.03 11:57
사회 재난 후유 장해 최대 1천만 원…서울 시민안전보험 확대 ▲ 서울특별시청서울시는 재난·사고 발생 때 시민의 생계 안정을 위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과 한도… SBS 2025.03.03 11:54
'LG 출신' 켈리, MLB 애리조나와 마이너리그 계약 ▲ LG 스프링캠프에 방문했던 케이시 켈리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KBO리그에서 6시즌 동안 활약하며 73승을 거둔 오른손 투수 케이… SBS 2025.03.03 11:52
나토 전 사령관 "우크라전 종식 멀었다…러시아 여력 소진 안돼" ▲ 도네츠크 전선의 우크라이나군웨슬리 클라크 전 북대서양조약기구 사령관이 2일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기는 아직 멀었다"는 진단을 내놓았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보도했습니다.클라크 전 사령관은 이날 미국 뉴스채널 뉴스네이션에 출연, "러시아를 볼 때는 러시아의 역사와 러시아 문화, 러시아의 현재 메커니즘을 통해 봐야만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서방권에선 러시아의 현 상황을 "경제가 위기에 처했고 군대는 그다지 빠르거나 멀리 진군하지 못하고 있으며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 중"이라고 보는 시각이 강하지만, 러시아인들이 스스로를 보는 관점은 이와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클라크 전 사령관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군수 체계를 구축했다. SBS 2025.03.03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