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좌 본색" vs "극우의 힘"…'중도 껴안기' 경쟁 조기 대선 가능성을 염두에 둔 여야가 서로를 극단세력이라고 규정하면서 날 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도층을 붙잡으려는 의도가 깔린 것으로 해석됩니다. SBS 2025.02.25 00:56
비화폰 서버 삭제 지시에…'증거인멸 우려' 거부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윤석열 대통령 통화기록이 남아 있는 군사령관들의 비화폰 데이터를 삭제하라고 경호처 서버 관리자에게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25.02.25 00:53
윤-정청래, 오늘 무제한 최후진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최종 변론이 오늘 헌법재판소에서 열립니다. 대통령 측과 국회 측 대리인단이 2시간씩 마지막 변론을 하고 윤 대통령과 정… SBS 2025.02.25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