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무서워 떠는데…승강기에서 쫓겨난 소년 '분통' 엘리베이터에선 반려견을 안거나 목줄을 채우는 것이 예의라고 하죠.안전상의 이유로도 권하는 바인데 이 견주는 따를 생각이 전혀 없었나 봅니다.게다… SBS 2025.02.25 07:57
"환자 존중해" 간호사 뺨을 '철썩'…선 넘은 병원 폭력 남자가 병원 복도에 서있습니다.간호사가 다가와 말을 거는데 갑자기 남자는 자신에게 접근하는 또 다른 간호사를 보더니 다짜고짜 뺨을 때립니다.태국… SBS 2025.02.25 07:54
두꺼운 얼음 '쾅쾅' 내리쳐…극적으로 아기 사슴 구조 꽁꽁 언 강물에 빠져 죽어가는 사슴을 구하려고 분투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사람들이 배 젓는 노로 얼음을 내려칩니다.얼마나 단단하고 두… SBS 2025.02.25 07:52
"미성년자 통장에 100억이?"…'금수저 계좌' 늘었다 오늘 마지막 소식은 첫 번째 소식과는 참 상반되는 이야기 같은데요.미성년자인데 통장에 100억 원이라 이런 사람이 얼마나 많은 건가요?미성년자들… SBS 2025.02.25 07:51
"차량 4대 41만 원"…아파트 주차료 공지에 '발칵' 최근 아파트 주차 공간 때문에 입주민 사이에 얼굴을 붉히는 일이 종종 생기고 하죠.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한 아파트에서 차량을 3대 이상 보… SBS 2025.02.25 07:48
성인 10명 중 3명 "투잡 뛰어요"…'생활 어려워서'가 1위 성인 10명 가운데 3명은 본업 외에도 또 다른 일을 한다고 하는데요.아무래도 경기가 어려운 부분도 영향이 좀 있겠죠.최근 한 일자리 앱에서 성… SBS 2025.02.25 07:45
이정후, 10개월 만에 터트린 시원한 홈런 한 방 미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시범경기 1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약 10개월 만에 터뜨린 시원한 한 방, 감상하시죠. SBS 2025.02.25 07:40
3월 '안방 2연전', 고양·수원서 개최 내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향해 순항하고 있는 축구대표팀이, 다음 달 홈에서 열리는 2연전을 고양과 수원에서 치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 SBS 2025.02.25 07:39
우리은행 김단비, 역대 6번째 만장일치 MVP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의 에이스 김단비 선수가 역대 6번째 '만장일치 MVP'에 선정됐습니다. 김단비는 올 시즌 우리은행의 에이스로 맹활약하며 팀의 15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는데요. SBS 2025.02.25 07:38
김채연 '이제야 금메달 실감'…"감동의 연기 약속할게요" 아시안게임과 4대륙 선수권 연속 우승으로 자신의 시대를 활짝 연 한국 피겨의 간판 김채연이, SBS를 찾아 2주 연속 금메달의 뒷이야기와 새로운 목표를 밝혔는데요. SBS 2025.02.25 0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