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가자지구, 미래 팔레스타인 국가 일부"…'트럼프 구상' 일축 ▲ EU 깃발유럽연합 "가자지구는 미래의 '팔레스타인 국가'의 일부"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이른… SBS 2025.02.07 00:46
클로징 협상의 여지는 있지만 미국과 중국이 관세전쟁을 본격화할 기세입니다.우리 경제의 위기감과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습니다.세계 질서의 틀이 … SBS 2025.02.07 00:44
[날씨] 전국 밤사이 최대 3∼20㎝ 강한 눈…어제보다 더 춥다 어제 서울에 소낙눈을 쏟아내던 강한 눈구름대가 지금은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호남을 중심으로 강한 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대설주의보도 점차 남쪽 지… SBS 2025.02.07 00:43
[한반도 포커스] "자유민주주의는 혼란해"…김정은 "우리 체제가 우월하지" 노동신문에 지난 4일 날 "서방의 정치위기는 자유민주주의의 필연적 산물이다"라는 글이 실렸습니다.오늘날 자유민주주의 이념의 취약성… SBS 2025.02.07 00:41
"대왕 고래 경제성 없다"…추가 시추 어떻게? 대왕 고래라 불리는 동해 심해 가스전에 대한 첫 번째 시추결과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다른 곳의 탐사시추는 계속한다는 방침이지만 사업동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권영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5.02.07 00:37
'깜깜이' 담배 유해성분, 내년부터 공개 확대 담배가 몸에 안 좋다는 건 대부분 알고 있지만, 유해 성분이 정확히 얼마나 있는지 알기는 어렵습니다. 내년부터는 담배의 유해 성분이 의무적으로 공개됩니다.정성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5.02.07 00:34
"윤, 얼굴 보고 '쪽지' 참고 지시…계엄, 초현실적"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처음으로 국회 청문회에 나왔습니다. 계엄 당일 누군가에게 받았다는 쪽지에 대해 최상목 대행은 대통령이 자기 얼굴을 보더니 참고하라고 했다며 당시의 정황을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보도에 정다은 기자입니다. SBS 2025.02.07 00:32
"곽종근 · 홍장원, 공작의 시작"…"반박 가치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쏟아낸 곽종근 전 사령관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계엄해제 직후 민주당을 접촉한 게 탄핵 공작의 시작… SBS 2025.02.07 00:30
707 "끌어내라 지시 못 받아…'150명'은 들었다" 비상계엄 당시 국회로 출동했던 김현태 707 특임단장도 헌재에 증인으로 나왔습니다. 상관인 곽종근 전 사령관으로부터 국회에 150명이 넘으면 안 된다는 말을 들었는데, 끌어내라는 지시는 직접 듣지 못했다고 증언했습니다.보도에 민경호 기자입니다. SBS 2025.02.07 00:27
곽종근 "끄집어내라 지시"…윤 "수고하라만 말해"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에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곽 전 사령관은 계엄 당일 국회의원을 끌… SBS 2025.02.07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