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규모 3.1 지진에 유감신고 23건…피해 접수 없어 ▲ 7일 새벽 지진이 발생한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 지역행정안전부는 오늘 오전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km 지역에서 … SBS 2025.02.07 07:00
경기도 곳곳 눈 내리고 한파특보 유지…"빙판길 조심" ▲ 한파오늘 경기도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많은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 불편이 예상됩니다.오늘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SBS 2025.02.07 07:00
눈길 사고 수습하던 버스 견인차가 눈길에 또 미끌…1명 숨져 ▲ 홍천서 눈길에 버스 사고대형버스 눈길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견인 차량이 눈길에 재차 미끄러지면서 인근에 있던 70대 버스 기사… SBS 2025.02.07 06:59
LA산불 한 달, 29명 사망 · 건물 2만 채 삼킨 최악의 산불…"한인 피해도 300건" ▲ LA 산불 피해 지역인 퍼시픽 팰리세이즈에서 모든 집이 불에 탄 모습올해 연초 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를 뒤흔든 대형 산… SBS 2025.02.07 06:58
전세 기피에 고액 월세 급증…임대시장 판이 바뀐다 지난해 임대 계약을 맺은 서울 아파트 월세 세입자 10명 중 4명가량은 월 100만 원 이상의 고액 월세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임대차 2법… SBS 2025.02.07 06:54
1,850일분 한약 처방…'되팔기' 한방병원 적발 유명 한방병원 직원들이 한방의약품을 빼돌려 불법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가상의 환자를 만들어 거짓 처방을 받거나 몇 년 치의 약을 … SBS 2025.02.07 06:51
수집 정보 많지만 거부 불가…중국 정부 열람 우려 우리 정부기관과 기업들이 유독 딥시크에 대한 정보 보안을 걱정하는 건 딥시크가 수집하는 정보가 챗GPT나 다른 AI에 비해 많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렇게 딥시크가 가져가는 정보를 중국 정부가 마음대로 들여다볼 수도 있다는 우려가 이번 논란의 핵심입니다.박원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5.02.07 06:49
LA산불 한 달, 집 잃은 한인 "맨발로 뛰어나왔는데…다 타버려 막막" ▲ 지난달 8일 LA 알타데나에서 한인 이모 씨가 주택이 불에 타는 모습을 찍은 사진"새벽에 잠깐 눈을 붙였다 깼는데, 우리 집 창문에 불이 확 붙은 거예요. SBS 2025.02.07 06:46
스토킹 중 한 번 흉기휴대…대법 "하나의 특수 스토킹…가중처벌" ▲ 대법원흉기 등 위험한 물건을 휴대한 스토킹 행위와 그렇지 않은 스토킹 행위가 지속·반복될 경우 하나의 특수스토킹 범죄로 봐 무겁게… SBS 2025.02.07 06:43
사랑하는 '나'에게…달라진 밸런타인데이 ▲ '나'에게 선물하는 초콜릿'사랑하는 '나'에게 초콜릿을 선물한다.'밸런타인데이의 의미가… SBS 2025.02.07 0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