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 美 넷플릭스 시리즈 '더 리크루트' 시즌2 캐스팅…유태오 아내 역할 배우 이상희가 미국 넷플릭스 시리즈 '더 리크루트' 시즌2에 캐스팅 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리크루트'는 CIA의 신출내기 변호사가 위험천만한 스파이의 세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액션 스릴러. SBS연예뉴스 2024.01.26 09:56
경찰관이 음주운전하다 도로 표지판 충돌…현장 이탈했다가 자수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후 현장을 이탈했다가 결국 자수했습니다. 오늘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8시쯤 고양시 구룡사거리에서 경기 북부 지역 관내 경찰서 소속 A 경감이 승용차를 몰다 도로 표지판 기둥을 들이받았습니다. SBS 2024.01.26 09:50
미 증시 대장주 바뀌나…MS, 종가 기준 시총 3조 달러 돌파 25일가 사상 두 번째로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돌파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업에 등극했습니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MS는 전날보다 0.6% 상승한 404.87달러로 장을 마쳤습니다. SBS 2024.01.26 09:50
'사법농단 의혹' 양승태, 오늘 1심 선고…기소 5년 만 7년 전 나라를 들썩였던 이른바 '사법농단' 의혹의 정점인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한 1심 판단이 기소 뒤 4년 11개월간 약 290번의 재판을 거친 끝에 오늘 나옵니다. SBS 2024.01.26 09:45
아이유, 월드투어 티켓파워 입증…서울 콘서트 4회차 전석 매진 가수 아이유가 월드투어의 시작인 서울 콘서트의 전체 좌석 매진을 기록했다.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아이유가 오는 3월 2일과 3일, 9일, 10일 서울 KSPO DOME에서 '2024 IU H.E.R.WORLD TOUR CONCERT IN SEOUL'를 개최하는 가운데, 25일 공식 팬클럽 '유애나' 6기를 대상으로 한 선예매에서 4회차 전체 좌석을 매진시켰다"고 밝혔다. SBS연예뉴스 2024.01.26 09:43
[친절한 경제] 신생아 특례대출 신청, 29일부터…조건은? 금요일 친절한 경제, 권애리 기자 나와 있습니다. 권 기자, 다음 주부터 정부가 만든 대출 상품이 본격적으로 출시되죠. 우선, 신생아 특례대출은 월요일부터 신청을 받네요? 지난해 1월 1일 이후에 출생한 아이가 있는 부모들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SBS 2024.01.26 09:43
[정치쇼] 이언주 "이재명 살인미수에 이어 배현진까지…정치인은 두렵다" - 지지자 스킨십 중요, 다가오면 막을 수 없어 - 대통령과 당대표 갈등? 이준석·김기현도 당해 - 한동훈 ‘90도 폴더인사’로 수직적 당정관계 확인 - 김경율 사과, 尹 성에 찼을까? 상황자체 부적절 - 김건희 수사 불가피할 듯, 유감표명 부족해 - 급조된 빅텐트, 공천문제 갈등 고민 있을 것 - 尹정권에 맞서자는 이재명...복당 심사숙고 중 - 이준석 신당 합류? 복당보다 큰 결심 해야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4년 1월 26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이언주 전 의원 ▷김태현 : 뉴스 속 깊숙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오늘의 두 번째 이너뷰는 얼마 전에 국민의힘을 탈당했지요. SBS 2024.01.26 09:41
베이비몬스터, 'Stuck In The Middle' 비주얼 최초 공개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신곡 'Stuck In The Middle'의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이미지를 첫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 TITLE 'Stuck In The Middle'을 게재했다. SBS연예뉴스 2024.01.26 09:38
'시민덕희',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라미란 주연의 영화 '시민덕희'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시민덕희'는 지난 25일 전국 5만 11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했다. SBS연예뉴스 2024.01.26 09:37
윤재옥 "민주당, 양대 노총 지지 얻으려 800만 근로자 생계 위기 빠뜨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오늘 여야의 법 개정 불발로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사업장에 확대 적용되는 데 대해 "민주당은 총선에서 양대 노총의 지지를 얻으려는 정략적 목적 아래 800만 근로자의 일자리와 생계를 위기에 빠뜨리는 길을 택했다"고 비판했습니다. SBS 2024.01.26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