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화된 학교가 감염 중심…美, 젊은 층 감염 확산 미국에서도 코로나 감염자가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4차 대유행에 대한 경고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백신을 아직 맞지 않은 40대 이하 젊은 층과 학생들 사이에서 크게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21.04.06 07:26
[현장] 유흥시설, 손님도 QR 체크 안 하면 '과태료' 어제부터 방역지침이 강화돼 마스크 착용과 출입명부 작성 같은 7가지 기본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방역지침이 강화된 첫날, 현장에서는 잘 지켜졌는지 이현정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SBS 2021.04.06 07:22
오늘 500명 안팎 예상…'남아공 변이' 첫 지역 감염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회를 고리로 한 감염자가 계속 나오고 있고,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의 지역 감염도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21.04.06 07:19
"박빙 승부 직감" "무난히 승리"…각 당의 분석 판세 여야는 선거 막판 판세가 어떤지 유심히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분위기가 바뀌어서 박빙 승부를 직감한다고 했고, 국민의힘은 변수는 없다며 승리를 자신한다고 했습니다. SBS 2021.04.06 07:16
"생태탕 회견 취소, 협박 탓"…"김대업 사건 생각나"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땅 의혹과 관련해 오 후보의 생태탕 집 방문 여부를 놓고도 여야는 거친 설전을 주고받았습니다. 이 내용은, 김용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SBS 2021.04.06 07:13
"거짓말" 서로 맞붙었다…박영선-오세훈 토론 장면 서울과 부산시장 등을 뽑는 재보궐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제 마지막으로 열린 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에서는 박영선, 오세훈 두 후보가 서로의 공약과 그동안 제기된 여러 의혹을 가지고 치열하게 맞붙었습니다. SBS 2021.04.06 07:10
"접종자, 전염성 거의 없어"…백신 효과에 봉쇄 완화 백신 접종률이 높은 영국과 이스라엘에서는 일상으로 돌아가는 연습이 시작됐습니다. 상점 영업을 허용하고, 마스크 의무 해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여부에 따라서 이렇게 다른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SBS 2021.04.06 06:39
'백신 미접종' 젊은 층 감염 확산…美 4차 대유행 우려도 미국에서도 코로나 감염자가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4차 대유행에 대한 경고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아직 백신을 맞지 못한 40대 이하 젊은 층과 학생들 사이에서 감염이 크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21.04.06 06:29
방역지침 강화 첫날…위반 시 "경고 없이 과태료" 어제부터 방역지침이 강화돼 마스크 착용과 출입명부 작성 같은 7가지 기본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방역지침이 강화된 첫날, 현장에서는 잘 지켜졌는지 이현영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SBS 2021.04.06 06:23
서울 종로구 동대문 신발상가 불…"다친 사람 없어" 어제 오후 5시 10분쯤 서울 종로구 창신동 동대문 신발상가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13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SBS 2021.04.06 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