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무성 "文 정권이 나라 망쳐…퍼주기 정책은 빚"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진행 : 주영진 앵커 김무성 통합당 의원 -------------------------------------------- ▷ 주영진/앵커: 영상 보시면 다 아시겠죠. SBS 2020.05.27 15:44
윤미향 의혹 지켜본 민주당…"굴복 안 돼" vs "진상조사"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진행 : 주영진 앵커 김상일 수원대 객원교수, 장예찬 시사평론가 -----------… SBS 2020.05.27 15:32
학생들 마스크 착용, 실내에선 쓰고 운동장에선 벗어도 돼 고등학교 2학년 이하 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가운데 학생들이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쓰되 운동장에서는 마스크를 벗을 수 있도록 지침이 마련됐습니다. SBS 2020.05.27 15:21
[영상] 등교 시작한 초등 1·2학년…대구 고3 확진에 우려↑ "걱정 반 설렘 반 그래요. 코로나19 걸릴까봐 보낼까 말까 했는데 격주로 한다니까..." "절대 마스크 벗으면 안 되고 아는 친구 만나도 손잡지 말라고 이야기했어요." "너무 좀 답답했었는데 좀 시원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지난 20일 고등학교 3학년 등교 수업 시작에 이어서 오늘 아침 고등학교 2학년,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등교했습니다. SBS 2020.05.27 15:21
[속보] 경찰, 금융위 압수수색…주가조작 사건 조사 내용 확보 경찰, 금융위 압수수색...주가조작 사건 조사 내용 확보 연합 2020.05.27 15:18
음주·뺑소니 사고 내면 망할 수도…부담금 400만→1억 5천400만 원 내달부터 음주나 뺑소니 교통사고를 내면 가세가 기울만큼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입게 됩니다. 군인의 급여가 교통사고 보상 범위에 포함되고 출퇴근 유상카풀도 자동차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됩니다. SBS 2020.05.27 15:12
유초중고 561곳 오늘 등교 못 해…전국 2.7% 등교 불발 코로나19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하면서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등교 첫날인 오늘 전국 학교 561곳에서 등교가 미뤄졌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후 기준 전국 2만902개 유치원과 초중고교 가운데 2.7%인 561개교가 등교수업을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0.05.27 15:06
'손석희 공갈 미수 혐의' 김웅 징역 1년 6개월 구형 과거 차량 접촉사고 등을 기사화하겠다며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에게 채용과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리랜서 기자 김웅 씨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연합 2020.05.27 14:59
중국 언론 "한중 기업인 신속 통로 입국제도 유익해"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즈는 중국 관변 연구기관을 인용해서 새로운 일명 신속 통로 제도가 양국의 경제와 무역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신문은 한국과 중국 관계가 사드 사태 이후에 오랫 동안 침체에 빠져 있었지만 코로나 협력을 통해서 관계를 개선하고 경제와 무역 토대를 다질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20.05.27 14:51
통합, '與 상임위 독식' 주장에 "국회 없애라고 하라"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에서 18개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장 전부를 가지겠다는 주장이 나온 데 대해 "국회를 없애라고 하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SBS 2020.05.27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