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결] 태풍경보 발효…오후 2시 태풍 직접 영향 태풍이 황해도에 상륙하는 오후 2∼3시쯤에도 수도권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걸로 보입니다. 인천항으로 가보겠습니다. 정준호 기자, 아직은 바람이 많이 부는 것 같지 않아요? 인천은 현재까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있지 않은데도 바람은 상당히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SBS 2019.09.07 10:53
불매운동 와중에…"일본 닛산차, 한국 시장 철수 검토" 일본의 닛산자동차가 한국 시장 철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번 보도는 한국과 일본 사이에 정치와 무역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면서 한국 내 일본 자동차 판매가 급감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SBS 2019.09.07 10:45
[날씨] 여전히 강한 태풍 '링링'…기록적 강풍 주의 이번에는 기상센터를 연결해서 현재 태풍 위치와 경로 알아보겠습니다. 양태빈 캐스터, 전해 주시죠. <기상캐스터> 앞서 영상을 통해 차례로 확인하셨겠지만, 이번 태풍, 정말 위력이 만만치 않아서 대비를 잘해 주셔야 합니다. SBS 2019.09.07 10:44
부진한 류현진, 결국 휴식…볼티모어 원정 경기 결장 최근 부진의 늪에 빠진 류현진이 결국 휴식을 취합니다. MLB닷컴의 켄 거닉 기자는 7일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인터뷰 내용을 전하며 류현진이 다음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진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9.09.07 10:43
주저앉고 뜯기고…'링링' 떠난 제주, 비 · 강풍 계속 태풍은 앞서 제주를 빠져나가면서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강풍으로 인해 곳곳이 주저앉고 1만 가구 넘게 정전됐습니다. 제주 피해 상황은 구혜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SBS 2019.09.07 10:40
유류세 환원 첫 주 휘발윳값 1천517원…전주보다 23원 올라 유류세 한시적 인하가 끝나고 원래대로 돌아간 이달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평균 23원 오른 리터 당 1천516.9원을 기록했습니다. SBS 2019.09.07 10:40
태풍 '링링' 서해 따라 북상…최대 초속 52.5m 강풍에 피해 속출 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52.5m에 달하는 강풍에 각종 시설물 파손과 정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도로도 일부 막혔습니다. SBS 2019.09.07 10:37
[영상] 아파트 지붕, 태풍에 통째로 뜯겨나가…긴박한 현장 이렇게 강한 비바람으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면서 저희 SBS에도 시청자분들이 많은 제보 영상과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긴박한 상황이 그대로 담겨있는데, 강민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SBS 2019.09.07 10:35
'태풍 피해' 가거도, 방파제 유실…"앞바다 매립할 정도" 저희가 어젯밤부터 계속해서 전남의 가장 서쪽, 가거도 상황을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밤사이 초속 52m의 기록적인 강풍이 불었습니다. 아침 8시 전후로 태풍이 빠져나갔는데,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SBS 2019.09.07 10:33
안산 기업체 53%만 올 추석상여금…작년보다 7.9%P↑ 7일 안산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달 19∼29일 안산 지역 제조업체 106개사를 대상으로 표본 조사한 결과 98.1%가 추석 연휴 휴무를 하고, 1.9%는 휴무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9.09.07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