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 당정청 올해 첫 회의…"국민 체감하는 성과 내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국회에서 올해 첫 고위당정청 회의를 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자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청와대 2기 참모진 인사 후 처음 열린 회의에서 당정청 핵심 인사들은 민생안정에 최우선을 두고 야당과의 협치, 대국민 정책홍보 강화 등을 통해 문재인 정부 3년 차 개혁 동력을 이어가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SBS 2019.01.22 17:15
신예 치치파스, 거침없이 4강…'나달도 잡아볼까'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단식에서 그리스의 21살 신예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가 가장 먼저 4강에 진출했습니다. 치치파스는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9일째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세계 24위 스페인의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을 세트스코어 3대 1로 제압했습니다. SBS 2019.01.22 17:15
카카오페이, 제로페이에 참여하는 이유는?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2019.01.22 17:15
1인당 소득 3만 달러 돌파…작년 성장률 2% 뒷걸음질 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를 넘은 것으로 추정된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2만 달러 시대에 진입한 지 12년 만에 3만 달러를 돌파한 겁니다. SBS 2019.01.22 17:13
[Pick] 학생들이 직접 꾸며준 관에 누워 장례식 치른 초등학교 교장 학생들이 꾸며준 관에 누워 장례식을 치른 초등학교 교장의 사연이 뭉클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7일, 영국 메트로 등 외신들은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58살 수 이스트 씨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SBS 2019.01.22 17:12
[Pick] 곰의 탈을 쓴 사람?…주인에게 포옹하며 애교부리는 '반려곰' 주인에게 포옹하며 애교를 부리는 반려곰의 영상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0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끈 영상 한 편을 소개했습니다. SBS 2019.01.22 17:11
"수사시간 더 달라"…검찰, '조재범 재판부'에 요청 검찰이 여자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 관련 사건을 심리 중인 재판부에 재판 기일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SBS 2019.01.22 17:06
유시민·천호선 "음식점 10곳 열면 9곳 폐업, 가짜뉴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팟캐스트 '고칠레오'를 통해 문재인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자영업자들이 대거 폐업했다는 보도는 '가짜뉴스'라고 반박했습니다. SBS 2019.01.22 17:04
'손혜원 의혹 밝히자'…목포 역사문화거리 찾은 한국당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19.01.22 16:49
남극대륙 이어 그린란드 빙하도 해빙 가속…"너무 늦었을 수도" 기후 변화로 그린란드의 빙하 유실이 지난 2003년 이후 4배로 증가했으며, 무언가 하기에는 "너무 늦었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SBS 2019.01.22 16:38